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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나이롱 환자 아픈 척 하느라 개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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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지팡이 들고 아픈 척 하느라고 용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이 요즘 아픈 척 하느라고 개고생하고 있다.

 

무거운 지팡이까지 들고서 어기적 어기적 똥싼 바지 입은 사람처럼 걸어다니면서 무슨 80대 노인 수준으로 행세하고 다니고 있다.

 

이 꼴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야, 재명아~ 꾀병 부리는 것도 아니면서 뭘 그리 아픈 척을 하고 사니?

 

내가 보기에는 너에게 아픈 곳은 단식 같지도 않은 엉터리 단식을 한 네 신체가 아니라, 뇌 건강이 심히 아파 보인다만......

 

뭐 단식을 하느라고 근손실이 심하다고? 내가 보기에는 별로 그래보이지도 않는데.......

 

최근 대장동 재판에 나가서도 건강 핑계를 대고 금새 종료하고 나왔다면서? 그리고는 녹색병원 살짝 들렸다가 국회에 갔고? 그게 진짜 아픈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냐?

 

너 지금 재판부를 우롱하고 있는거야?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더니만, 아무렇지도 않게 국회를 가?

 

그리고 아프다는 인간이 강서구청장 선거 지원 유세에 가? 그것도 비틀비틀 아픈 척은 다 해가면서? 쌩쇼를 하려면 좀 그럴싸하게 해야지........그게 뭐냐?

 

재명아, 이게 재판부 우롱하는 처사가 아니면 뭐냐?

 

다른 단식 투쟁했던 사람들 중 너처럼 엉터리 단식을 해놓고 19일씩이나 입원했던 사람이 누가 있냐?

 

재명이 너 병원 퇴원할 때 병원비 건강보험 적용 받았냐? 안 받았냐?

 

너 같은 나이롱 환자는 당연히 자부담 100%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왜 나이롱 환자의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적용받아서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 거기 투입되어야 하는거지? 

 

하여간 늘 남들에게 피해만 주고 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특히 더불어민주당 인간들........... 국민의 세금을 자신의 주머니돈으로 착각하고 사는 인간들............. 김남국은 국회 상임위 개회 중에 가상화폐 코인 거래나 하고 자빠졌는데도 아직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고, 대선 패배 이후에 대선 후보였다는 재명이는 집구석에서 방산기업 주식이나 사모아놓고 나중에 국방위원회로 기어들어가고........... 참 못된 인간들 같으니라고.

 

저래 놓고도 국회에서 세비는 꼬박꼬박 받아 쳐먹고 앉았으니........국민의 세금은 자신의 주머니돈이고, 국민이 곧 봉인거지.

 

재명이 지난 달 내내 엉터리 단식한다고 쳐놀았고, 병원 입원한다고 19일간 내내 놀았는데도.......... 국회에서 세비는 꼬박꼬박 받아쳐먹는 세상.............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세상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꿈꾸는 세상인가보다.

 

얼마전 여론 조사에서 아직까지도 더불어민주당 지지하는 국민들이 40%대 이상이라고 하던데, 참 이상한 인간들 같다.

 

자신의 세금이 저렇게 비정상적인 인간들의 뒤치닥꺼리와 용돈으로 사용되고 있는데도 지지율이 높은 것은 그만큼 한심스러운 국민들이 많다는 뜻이 아니고 뭘까?

 

딱 그 수준에 맞는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것이니, 딱 그런 대접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모양이다.

 

그렇고 그런 정치인에 그런 수준의 국민들이라니........ 이 나라 미래가 참 암울하고, 한심스럽다.

 

저런 국민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국민들까지 고생을 해야 하고, 허접하고 야비한 정치인들에게 또 뒷통수를 맞고 살아야 한다니.......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세상인가?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말했던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를 갖는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오늘의 결론은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 국민들 때문에 그 수준에 맞는 정치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지극히 한심한지고......... 이 나라는 언제끔 제대로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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