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꼬라지 하고는... 너야말로 국기문란 핵심 피의자 아니냐? 아주 요즘 이재명 꼬라지를 보면 마치 자기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양 주접질을 떨고 있다. 예전에 그렇게도 경멸하는 '검사'를 사칭하다가 전과를 달았던 경험이 있는 이재명이 요즘은 판사 사칭을 하고 싶은건가? 이재명은 3월 21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종섭 대사는 국기문란 사건의 핵심 피의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이 대사를 해임하고 출국금지시켜야 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말을 늘어놨다. 이어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이종섭 도주 사태라는 중대 사건에 대해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한다"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야, 재명아. 네가 판사냐? 네가 판사야? 아주 꼴값을 떨고 자빠졌다.. 더보기 [단독] 임은정 검사,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는 말이 있다. 3월 2일 오후 시간에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이하 임은정으로 호칭)는 법무부 검사적격심사위원회가 실시하는 검사 적격심사를 통과했다. 법무부 검사적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임은정(49·사법연수원 30기)을 상대로 2시간 정도의 심층 심사를 벌인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검찰청법 제39조에 따르면 검찰총장을 제외한 검사는 임명 후 7년마다 적격심사를 받도록 명시되어 있으며, 현직 검사들 중 직무수행 능력이 낮다고 판단되는 검사들은 '심층 적격심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법무부 검사적격심사위원회에서 검사 적격심사를 받게 된다. 변호사, 검사, 법학교수 등 9명으로 이뤄진 검사적격심사위원회가 재적 위원 3분의 2 이상 의결로 법무부 장관에게 퇴직을 건의할 수 있고, 법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