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부승찬, 국회의원이면 합참의장한테 건방 떨며 함부로 해도 되냐? 지난 8월 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최되어 최근 국방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해 국회 국방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김명수 합참의장,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등이 출석했다. 여기에는 진짜 수준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국회의원들이 등장하여 진짜 허접한 소리들을 개념도 없이 시건방진 태도로 해대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 가장 대표적인 인간들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 부승찬 등을 손꼽을 수 있는데, 박선원은 그 수준이 워낙 심각하고 후져보이기 때문에 나중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부승찬이라는 인간에 대해 좀 비판을 해야겠다. 왜냐하면 박선원이라는 인간은 대학교 재학 시절 '삼민투' 활동을 하면서 '미국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