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징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남국 제명안 부결시킨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기생충 집합소? 가상화폐 코인 투기 논란과 거지 코스프레 구걸 행위 등으로 전 국민적인 비판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하 김남국으로 호칭)에 대한 국회의원 제명안 처리가 더불어민주당 측의 반대로 인해 부결되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8월 30일 김 의원에 대한 제명 권고안을 무기명으로 표결한 결과 찬성 3표, 반대 3표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윤리특위 소위는 더불어민주당 3명(김회재, 송기헌, 이수진)과 국민의힘 3명(이양수, 백종헌, 임병헌)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8월 22일 제명안 표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표결 직전 김남국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한 차례 표결을 연기되었다가 8월 30일 개최된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나 윤리특위 .. 더보기 [단독] 김남국, 네가 국회의원인 것이 아무리 곱씹어도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솔직히 아무리 곱씹어봐도 김남국이라는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어디 국회의원을 할만한 인간이 없더라도 저런 게 국회의원을 해먹고 있다니...........이게 말이 되는가? 김남국은 청년 정치를 표방하면서 정치권에 그 낯짝을 디민 후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하다가, 지난 번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김남국은 지난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각 국회의원실로 친전을 보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자문위)의 '의원직 제명 권고'가 부당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8월 1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까짓 남국이가 무소속 의원 주제에 더불어민주당 각 국회의원들에게 친전을 보냈다는 사실도 꼴이 꽤 우습지만, 그 .. 더보기 [단독] 신흥 재벌 김남국, 양아치 정치인들에게 고함 안산 단원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하 김남국 또는 남국이로 호칭)은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참신한 정치를 해줄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가상화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과 빈곤 포르노에 해당하는 역겨운 구걸 행위 때문에 국민들과 지역구 주민들의 기대를 사정없이 패대기쳐버린 인간이다. 자신의 가상화폐 거래 의혹들이 분수처럼 솟아오르자, 행방을 감추고 한동안 잠적했다가 얼마전 국회로 복귀했다. 복귀 당시 국회의원이 국회로 돌아왔음에도 기자들로부터 "여기는 무슨 일로 오셨어요?"라는 참담한 말을 들어야 했던 김남국.............. 겨우 저 따위 모습 보여주려고 청년 정치인이 되었냐? 최근 소속 상임위원회였던 법제사법위원회를 떠나 교육위원회로 자리를 옮겼지만, 그 과정도 순탄치는 않았다. 지난 6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