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한 마디로 뭣같이 생긴 애들이 감히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평가하다. 김어준.......... 진짜 누가 봐도 딱 거지 같이 생겨서 옆에 가면 악취가 날 것 같이 생긴 인간이다. 자기는 열심히 잘 씻는다고 주장할테지만, 그래도 전혀 씻은 티가 나지 않아 100m 접근금지 신청을 하고 싶은 불결한 비호감 그 자체다. 이러한 김어준이 지난 9월 6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공개 방송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과 함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갖고 이러쿵저러쿵 주접을 떨면서 외모를 조롱하는 발언들을 노닥거려 논란이 되고 있다. 김어준은 “한동훈 대표 키가 180㎝가 맞느냐?”고 별 거지같은 질문을 했고, 이에 진성준이 “그날도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고 답했다. 방청석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딱 거지 외모의 김어..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정치 초급의 꽤나 저렴한 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은 참 이채롭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간이다. 지난 총선에서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는데, 18대/19대/20대/22대에 이르기까지 4선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원래 미국 뉴욕에서 가발 장수를 하다가 장사 수완이 좋았는지 성공해서 미국 뉴욕한인회 회장을 하던 중 미국에 망명 중이던 김대중과 알게 되면서 정계에 입문을 한 특이한 경력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대통령에 당선된 DJ 김대중 정권에서는 문화관광부 장관-청와대 공보수석-대통령 비서실장을 해먹었고,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대표도 한 적이 있으며, 문재인 정권 임기 마지막에는 국가정보원장까지도 참 두루 해먹었다. 이러한 경력 때문이었는지 정치 9단으로 일컬어지던 김대중과 김영삼에 뒤이어 정치 9단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