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의겸, 넌 뭐야? 까불인데요. 까불고 있어~ 이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의 일명 '청담동 술자리 음해 사건'에 대한 소송전을 앞두고 지난 1월 7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3의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하여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00% 제가 이긴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에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의 출처가 궁금하다. '더탐사'의 보도가 새빨간 거짓임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거기에다 김 의원 스스로 더탐사와 협업했다고 떳떳하게 자랑까지 했다. 그런데도 재판에서 100% 이긴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을 보면 이제 '손해배상완박법(완전박탈법)'이라도 발의할 모양이다. 곧 죽어도 검찰을 향해 호통을 쳐대는 이재명 대표의 대변인다운 행..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의겸, 또 허위 조작질 딱 걸려 개망신 요즘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이 연속적으로 자신이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입증하는 흑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김의겸 때문에 또 다른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어준이 위기감을 느낄 듯 하다.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으로서 늘 구린 냄새가 진동하는 행동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오도가도 못하게 딱 걸리는 바람에 스스로 개망신을 자초하게 되었다. 사건의 자초지종을 살펴보면, 지난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가 면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 배석해서 면담 내용을 청취한 김의겸이 기자들을 대상으로 백브리핑을 하는 과정에서 “(페르난데즈 대사가) 윤석열 정부와 북한과의 대화채널이 없어서 대응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똥촉 김의겸, 스스로 똥 밟고 하이킥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요즘 솔직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엄청나게 태연하게 의연한 척 하면서 생활 중이다. 지난 10월 24일 법무부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그동안 김의겸이 거짓말을 계속 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사과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다면서 사과 요구와 함께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이는 김의겸이 그동안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오면서 아니면 말기식의 갖은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해왔던 행태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