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1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요즘 뜻대로 되는 게 별로 없어서 꽤나 심난하겠구나?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마음이 불편하고 심난한 사람을 손꼽으라면 나는 이재명을 1순위로 뽑겠다. 그동안 세상 사람들을 자기 발 밑으로 보고 자기는 저 위 높은 곳에서 아랫 것들 내려보는 것처럼 온갖 주접질을 떨더니만, 이재명 자신을 포함하여 자기 마누라 김혜경까지도 유죄 판결을 받았으니.......... 부부가 아주 찰떡궁합인지 전과까지 함께 나란히 달아주려는 센스를 발휘하네. 입벌구 이재명, 또다른 입벌구 김혜경............ 둘 다 똑같이 거짓말을 일삼다가 이렇게 1심 판결을 통해 조만간 전과를 달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까 기분이 아주 째지냐? 마누라 김혜경은 대선 전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하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기까지 해놓고서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심판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니까 많이 쫄리냐? 이재명에 대한 사법부의 1심 판결이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았다. 재명아, 요즘 네 낯짝의 모양새가 점점 뭔가에 쫓기고 있는 듯 하고, 뭔가 불안에 쪄들어 있는 모습인데 왜 그러냐? 겉으로는 매우 여유있는 척, 아무 일도 없는 척 하기위해 온갖 똥폼을 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불안감에 바짝 쫄아있는 궁색함이 그 표정에 한 가득이다. 왜 도둑놈 도망가는데, 어디선가 경찰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냐? 뭐 그렇다고 쪽팔리게시리 그렇게 가뜩이나 이상하게 생긴 낯짝의 표정까지 괜히 어둡게 하고 다닐 필요까지 있냐?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고, 네가 지은 범죄 혐의들이 이제 하나 둘씩 이 세상에 법의 심판을 통해서 낱낱이 공개될 예정인데, 지금에 와서 더욱 더 신중을 기해서 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