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범죄 혐의자 이재명으로부터 하루빨리 노예 해방되는 지름길 지금 온 나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로 인해 아주 시끄럽다. 대장동 일당들이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하여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구속되어 입쳐닫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인 주둥이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인정했던 이재명만이 쓸쓸하게 이 사회에 남아서 독야청청 나는 죄가 없노라는 혼잣말을 굉장히 소심하게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5일 검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 계좌 추적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웬만하면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검찰이 창작능력도 의심되지만 연기력도 형편없다. 제가 지난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내 계좌나 내 가족들 계좌.. 더보기 [단독] 이재명, 아직 바깥 공기 마실 때 여유 잡는 척 실컷 해둬라. 캐도 캐도 끝이 없고,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범죄 의혹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은 11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 앞에서 슬슬 웃는 표정을 지어 가면서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 검찰이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는 쉽지 않겠다.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 수사를 하려고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조작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도 잠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껄였다. 나는 이러한 이재명의 모습과 심리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첫째, 재명이가 드디어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자신의 측근들이 하나 둘씩 잡혀 들어가고, 이제 정진상 하나 남았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사이다 어록으로 제 발등을 도끼로 겁나게 찍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은 툭하면 SNS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수시로 밝혀왔다가, 훗날 조국 일가 수사가 진행되었을 때 조국의 견해가 조국 일가의 혐의에 정확하게 데자뷰되면서 스스로를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어 일명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의 SNS)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으로 호칭)이 이러한 경우를 그대로 당하고 있다. 2021년 9월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 경선을 할 무렵 이재명은 '대장동 의혹 특검' 관련 발언이 국정감사장에 소개됐을 때 "특검 수사를 하면서 시간을 끌자고요? 역시 많이 해봤던 적폐 세력들의 수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는 "특검하자는 사람이 범인이다. 특검 수사하면서 시간을 끌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