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거부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전세사기 피해 '선구제 후구상', 이거야 원~ 국민들이 봉이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것들은 얌통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는 것들이다. 도대체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조차도 구별할 줄 모르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종자들이다. 지난 2월 27일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의결한 것이다. 이 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 처리에 반대해 퇴장했고,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무기명 투표에 부쳐졌으며, 재적인원 총투표수 18표 중 찬성표는 모두 18표로 민주당 의원 17명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찬성했다. 이번에 국토위에서 통과시킨 개정안은 전세.. 더보기 [단독] 양곡관리법 포퓰리즘, 손가락질과 비난 받아 마땅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여 국회를 통과시킨 '양곡관리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4월 4일 거부권을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양곡관리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당장에 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고, 농민들도 다 망하는 것처럼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렇게도 중요한 법률이었으면 문재인 정권 5년간 도대체 뭘 하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 어처구니 없는 법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켰다. 그들의 주장을 요약해보면 쌀의 과잉 생산으로 인해 쌀값 폭락이 발생하니 쌀값 안정과 농민들의 수익 보전을 위해 이를 전량 국가에서 수매를 해주자는 것이 그 취지이다. 그야말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가장 잘 하는 주특기인 '갈라치기 전술'을 어김없이 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갈라치기를 하다 하다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