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가짜뉴스 김의겸, 네가 점쟁이냐? 뭐 70%가 어쩌고 저째?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국회의원으로서 그 자질이 매우 의심스러운 인간이다. 아무리 비례대표 출신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것이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김의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웬만한 분들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하여간 오만 구설수에 안 오른 것이 없을 정도다. 흑석동 부동산 불법 투기 문제로 인해서 '흑석 김의겸'이라는 구차스럽고 쪽팔린 별칭까지 얻었고..... 청와대 대변인 시절에는 그 유명한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개뻥을 쳤다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검찰 수사관으로 파견나와 있었던 김태우 씨의 양심선언과 공수처에 의한 사찰 사건 등으로 인해 개뻥이었음이 드러나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면서 개쪽을 팔아야 했다. 어디 그 뿐인가? 김의겸은 2022.. 더보기 [단독] 흑석 김의겸, 그 경망스럽고 저렴한 주둥이 좀 다물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품격을 저하시키고, 국회의원들이 도대체 비싼 세비 받아가면서 저렇게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지 온갖 욕을 쳐먹고 비판을 받는데 최고로 큰 일을 하고 있는 일등공신이다. 저렇게 입이 가볍기 짝이 없고,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없는 인간이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대변인을 했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수석 대변인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힐 따름이다. 김의겸이 국회의원으로서 저지른 일들을 보면, 이게 도대체 나이가 쳐먹을만큼 쳐먹은 인간이 저지를 일이고, 대학교도 멀쩡한 곳을 나온 사람이 할만한 짓인가 새삼 놀랍기만 하다. 이미 망각의 터널을 거치신 분들을 위해 그동안 김의겸이라는 인간이 대표적으..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던지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국정감사장에서 제기하였다가 그것이 한낱 연인 사이에 거짓말에 불과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김의겸은 "청담동 술자리를 봤다고 말한 당사자가 경찰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 의혹을 공개적으로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 윤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김의겸에게 진짜 궁금한 점이 생겨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고 싶다. '유감'이라는 언어적 표현과 그 사용법에 대한 김의겸의 생각이 진심으로 궁금하다. 만약 김의겸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네 생각을 밝혀주길 바란다. 내 질문은 다음과 같다. 어느날 김의겸 네가 국회의원회관을 지나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더보기 [단독] 대변 김의겸, 너 이제 뭐라고 할테냐? 궁색, 초조, 불안, 비양심 지난 10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바에서 새벽 시간까지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함께 술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국회 법사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눈깔에 힘을 주어 가면서까지 강하게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궁지에 완전히 몰렸다. 그 이유는 김의겸이 지난 7월 19일 심야 시간에 술자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던 당시 현장에서 동백아가씨 등 여러 곡을 연주했고,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등을 목격했다고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발언한 첼리스트 채아의 알리바이가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고, 이를 '더 탐사' 측에 제보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로 신청한 첼리스트 채아의 남자친구 제보내용이 모두 허구 내용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의..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원조 김의겸, 네 국회의원 세비나 전액 삭감하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지난 11월 9일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에서 내년도 법무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운영 예산으로 편성된 8억 3900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디서 굴러 다니는 낙엽보다도 의미가 없어 보이는 국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이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기껏 저 모양 저 꼴이다. 참 부질 없는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는 왜 그리도 많은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동안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집중적으로 저격하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개인적 능력 부족과 팩트에서 밀려 연전연패를 당했고, 가짜뉴스 생산기지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전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 일으..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 한동훈 장관에게 KO패 당하다.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국회에서 만나는 한동훈에게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다가 연속적으로 KO패 당하고 있다. 자고로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당 대변인을 하고 있는 수준 정도되면 그래도 말빨에서나 논리적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야 하겠으나,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세력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연전연패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오후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였을 때 김의겸과 한동훈 장관이 이태원 압사 사고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이어 또다시 충돌한 것이다. 이날 김의겸은 경찰의 마약 범죄 문제 대응 때문에 참사를 못 막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고 말하면서 “이 언론사들이 기사를 쓴 것도 정치적 장삿속이냐?”라고 .. 더보기 [단독] 똥촉 김의겸.........언젠가 큰 일 꼭 저지를 줄 알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인간이다. 그동안 흑석선생 김의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논란들이 많았지만, 워낙 수준이 그러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수준이 참 천박한 수준까지 나뒹굴어졌구나 하고 생각만 했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그 인간을 취급한 기사를 보지 않으려고 취급조차 하지 않았었고, 여러 기사를 보다가 어쩔 수 없이 그 낯짝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면 얼른 화면을 넘겨버리는 것이 습관이 된지 오래되었다. 그러면서 늘 생각이 드는 것이 언젠가는 '저 인간이 큰 일 한 번 칠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이유는 그의 주둥이가 워낙 경망스럽고, 생각하는 수준이 언론인 출신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