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단독] 송영길 & 민형배, 아주 쌍으로 싼티나고 무식하다고 티내냐? 최근 광주 지역이 낳은 한심한 정치인 두 명이 아주 쌍으로 무식한 것들이 싼티까지 내고 있어 화제다. 그 이름도 그닥 거룩해보이지 않고 제법 엉성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송영길과 민형배가 바로 그들이다. 송영길은 현재 돈봉투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간인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한동훈 장관을 상대로 지극히 저렴한 욕설들을 내뱉어 원래 송영길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싸구려 인간인지 그 품격을 스스로 낱낱이 드러냈다. 저런 게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까지 했었다는 것만 보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한심하고 싸구려 정당인지 잘 알 수 있을 듯하다. 하긴 현재 당 대표 이재명도 욕이라고 하면 권위자이고, 심지어 자기 형수한테도 특정 부위를 찢겠다고 욕질을 하는 인간이니......... 얘들아, 너희들 그러지 말고 이 참.. 더보기
[단독] 맛이 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너나 짧게 국회의원 해먹어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하 '민형배' 또는 '형배'로 호칭)이라는 인간이 있다. 인간도 인간 나름이겠지만, 이재명, 김남국, 정청래, 안민석 등과 함께 나에게 같은 인류로서 많은 부끄러움과 자괴감을 주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인간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는데, 가끔씩 스스로 튀어 나와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용쓰는 인간이다. 진짜 이 인간에 대해서는 1도 관심이 없는데, 어제 이 인간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향해 "정신이 나갔다", "맛이 가고 있다"는 등의 거친 막말을 지극히 저렴하고 못 돼먹은 주둥이로 쏟아냈다고 해서 이 인간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하고자 한다. 민형배는 조선 왕조를 나락의 끝으로 들이밀은 민비와 같은 여흥 민씨이다. 조선 말기 고종 재위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