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어준, 드디어 정리되는 좌파 음모방송의 너저분함 어준아....... 그동안 일명 '가짜 뉴스공장'에서 참 쓰잘데기 없는 소리 더럽게 많이 하더니만 드디어 가는구나. 뭐, 12월까지만 한다고? 참 질기기가 새총 고무줄 저리 가라고 할 정도구나. 남자가 뭔가를 그만둘라면 화끈하게 때려치는거지 뭐 그리 지저분하게 질질 끄냐? 누가 너를 아쉬워한다고... 생각해봐라.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너까짓 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할 것이며, 어느 누가 너의 그 오지게 개구린 노숙자 30년차 모습을 보고파할 것인지? 하루라도 빨리 공영방송에서 신속히 꺼져 주시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니? 그동안 공정함은 온데간데 없는 정치적 편향성으로 공영방송을 더럽힌 김어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시민의식을 피폐하게 만들고,.. 더보기 [단독] 초라하고 궁색한 김어준, 이제는 뭔 말을 해도 부질없다. 11월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생각'이라는 코너를 통해 김어준이 지껄인 말을 보면 역시 김어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김어준 생각'에서 김어준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은 MBC의 전용기 탑승 배제는 선택적 언론관이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합니다. "MBC에 대한 그 전용기 탑승 배제는 우리 국가안보의 핵심축인 이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에 그런 가짜뉴스로 이간질할려고 아주 악의적인 그런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대통령의 그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러니까 MBC가 '바이든'으로 자막을 달았던 것은 미국과 동맹을 악의적으로 이간질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헌법수호를 위해서 MBC 전용기 탑승을 배제했다... 더보기 [단독] 고품격 음모방송 김어준 뉴스공장, 드디어 그 끝이 보인다.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음모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그 지겨운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오는 2024년부터 TBS 교통방송에 대한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11월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회는 11월 1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112명 중 국민의힘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안'을 찬성 72명에 기권 1명으로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강행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번에 폐지된 조례안은 TBS에 대한 예산 70%를 지원하는 근거였으나, 이번 폐지안 통과로 인해 2024년 1월 1일부로 조례안은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더보기 [The Black / 사설] 김어준의 능수능란한 생존방식 방송인 김어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평가가 갈린다. 김어준에 대한 여러 평가들을 한 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어줍지 않은 개똥철학으로 청취자들을 기만하고, 현혹시키는 사기꾼이다." "반드시 남을 물어뜯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비열한 존재가 바로 김어준이다." "주진우, 김용민과 함께 바퀴벌레나 모기보다 더 한 생명력으로 살아남는 생명체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능력자로 민중의 고충과 외침을 대변하는 몇 안 되는 방송진행자다." "혼란과 혼돈의 시대에 혼자 정의로운 척하는 혹세무민의 간자(姦者)다." "수많은 안티들의 혐오와 비판에도 심리적으로 전혀 지장받지 않는 진정한 소시오패스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미리 개척하는 알박기의 고수다." "자기가 한 말에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신종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