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문재인, 삶은 소대가리는 쓰잘데기 없는 오지랖 좀 그만 부려라. 퇴임 전 문재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으로 "퇴임 이후에는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분명하게 씨부린 바 있다. 국민들과 대중들에게 잊혀지는 삶이란 무엇일까? 세간의 화제에 전혀 떠오르지 않고,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 앞에 가능한 나서지 않고, 어떤 일에 관여하고 싶어도 나서지 않으며, 정국 운영에 있어서도 설령 자신의 이견이 있더라도 시각 장애나 청각 장애가 생긴 것처럼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면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며 편안한 노후를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넓직한 대지에 커다란 집구석을 지어 낙향한 것 아닌가? 그런데 문재인은 결코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제는 면상에 철갑을 두른 듯... 문재인은 대통령 시절 걸핏하면 '국민'을 외쳐댔다. 뭘 하든 국민을 내세웠고, 자신의 뜻임에도 국민의 생각과 의지를 대변하듯이 말을 해왔다. 그러던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의 참모습이 이제 하나 둘씩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풍산개 방출' 사건이다. 문재인 자신이야 그 어떠한 변명을 갖다가 대든간에 이 사건의 핵심적 본질은 '문재인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었지만, 김정은으로부터 선물받아 그동안 잘 키워 오던 풍산개 2마리를 문재인이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확실한 팩트다. 풍산개의 특성 상 한 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임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문재인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비정하고 매몰차게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문재.. 더보기 [단독] 문재인 풍산개 반납 빤스런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반박하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사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너무 길어서 이하 문재인으로 호칭)가 최근 풍산개 반납 빤스런 사건과 양육 문제를 두고 자신의 SNS에 입장과 심경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내 짧은 소견이나마 문재인의 사고방식이 무엇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반박을 해주도록 하겠다. 1. 문재인은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돼 책임지게 되는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이라고 변명했다. ☞ 내가 항상 문재인을 관찰할 때 기가 막히게 일치하는 한 가지가 늘 있었다.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르다는 거... ☞ 반려동물이 꼭 내 소유가 되어야만 사랑해주는 것이냐?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면 사랑스러워 매만져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너는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거나 옆집 개가 위.. 더보기 [단독] 문재인, 스토킹 처벌법 반의사불벌죄 폐지 시 1호 처벌 우려? 10월 19일 서울신문 기사에 《문재인 전 대통령 “경제도 어려운데…군사적 긴장 낮춰야”》라는 보도기사가 올라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자서전 ‘다시, 평화’ 출판기념회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외교와 대화만이 평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한다. 문재인은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 상황인데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평화도 잃고 경제도 잃을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다시, 평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황을 반전시켜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더보기 [단독] 한반도 대리운전 기사 문재인, 김정은에게 뒤통수 맞다. 지난 9월 25일 한미클럽이 발행하는 외교·안보 전문 계간지 한미저널은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4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북한 김정은과 주고받은 친서 27통을 공개하였다. 이 중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김정은이 문재인과의 2018년 9·19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지 불과 이틀 뒤인 2018년 9월21일자 친서로 당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것인데, 김정은은 당시 편지에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언급하며 북미협상에 관여하지 않기를 바라는 의중을 정확하게 내비쳤다. 김정은은 이 편지에 “저는 향후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각하와 직접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길 희망한다. 지금 문 대통령이 우리의 문제에 대해 표출하고 있는 과도한 관심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썼다. 당시 김정.. 더보기 [단독] 잊혀지고 싶다더니만 입만 벌리면 거짓말 나는 분명히 기억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퇴임 전 기자회견을 통해 "퇴임 후 잊혀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대중들에게 말한 것을 분명히 기억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 이 뻥쟁이 할배 같으니라고... 도대체 대중들로부터 잊혀진 삶을 살겠다는 인간이 하루가 멀다하고 SNS에 '집구석에서 낮잠 쳐자는 모습, 집근처 산책하는 모습, 집구석 내 텃밭 가꾸는 모습, 뭔 똥개인지 괜히 친한 척 하는 모습, 동네 주민하고 막걸리 먹는 모습, 산행하다가 생라면하고 컵라면 처먹는 모습,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 제주도 가족여행가는 모습, 동네에서 보수 유튜버들한테 다구리 당하고 있는 모습, 윤 대통령이 300m로 집회 및 시위 .. 더보기 [문재인 사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에 대한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내려간지 약 20일이 지났다. 문재인은 본인 입으로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 임기 중에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킨 약속이 별로 없다면, 퇴임 후에라도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약속 하나라도 좀 지켜보려는 성의와 의지를 가져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지금까지 주구장창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관종 수준으로 자신의 퇴임 이후의 삶에 대해 각종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하고 널리 알려 왔다. 이게 과연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말과 .. 더보기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드디어 국제무대에 등장하나? 나는 예언가도 아니고, 괜히 가짜뉴스나 만들어내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다. 그냥 북한을 오랫동안 지켜보다 보니 왠지 어떤 느낌이 오는 것이 생기고는 한다. 지금 평창올림픽 어디선가 북한 고위급 인사가 방문할 듯한 스멜이 느껴진다. 나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정은이나 김여정 등 고위급 인사가 깜짝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혹자는 본인의 판단이 너무 나간 생각이 아닐까 생각할 것이다. 물론 그럴 수도 있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내 생각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확실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김정은이라고 한다면 이처럼 국제무대에 등장하기 좋은 호기도 없다고 생각하고, 김정은의 입장에서도 그런 선택을 한다면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