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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단독] 문재인, 평산책방 & 평산책빵에 얽힌 독점적 탐욕과 상생이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퇴임을 앞두고 "조용하게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떠들어댄 바 있다. 물론 이 말은 내가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지만, 공염불에 그친 헛소리에 불과했다.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전혀 관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널리 알려왔으며, 수시로 자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잊혀지는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짓거리였다. 대통령 출신이라는 인간이 국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조차도 제대로 지킬 줄 모르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지난 번 문재인이 자신의 저택에서 키우던 풍산개를 정부에서 관리비를 안 준다며 파양(?)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춰서 결국 어느 동물원인가로 떠나보낸 일이 있었을.. 더보기
[문재인 사저] 관종 문재인에게 잊혀지기를 진심으로 권유하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인용] 자칭 11년차 농부 문재인은 보아라! 내가 이전에 쓴 글에도 너에게 분명히 알아 듣도록 얘기한 바 있다. 너희 일가에 대해서는 1도 관심없다고... 네가 이 글을 보던지 말던지 아무런 상관없다. 네가 더럽게도 능력이 없지만, 집구석에서 허구헌날 페이스북이다, 인스타그램이다 각종 SNS를 할 정도로 IT 관련 최소한의 기초 테크닉은 있다고 보여지니까, 네가 나의 소중한 글들을 봤던지, 안 봤던지 그건 니 능력이다. 기회가 되거들랑 내가 쓴 글을 틈틈이 읽어봐라. 너에게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나의 소중한 글들을 매편 10번씩 큰 소리로 낭독하다보면 너를 느즈막히나마 쓸모있는 인간으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 너는 퇴직 당시에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싶다고 네 그 잘난 주둥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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