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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단독] 순진한 우파, 영악한 좌파의 잔꾀에 그만 좀 끌려 다녀라. 대한민국에서 우파들은 늘 순진하기 짝이 없고, 많이 배운 듯 하지만 늘 좌파의 잔대가리에 놀아날 정도로 어리석다. 영악한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들은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손쉽게 요리 가능한 밥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우파들은 좌파들과의 투쟁에 있어서 뭔 개똥같지도 않은 매너를 지켜준다고 혼자서 준법 투쟁을 하고, 혼자만 공정한 룰을 지켜주는 상태에서 상대하려고 용을 쓰지만....늘 한결같이 좌파들에게 뒷통수를 맞고 뒤늦게 후회를 한다.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와의 투쟁은 생존이 걸린 사안으로 죽기 살기로 덤벼대고,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기울어진 운동장부터 만들어놓고 싸우는 것이 특징이며, 민노총/전교조/전언련/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서 개떼처럼 뭉쳐 싸운다. 우파들은 조·중·동 등 몇 안 되는 대형..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 더보기
[단독] 장기 미제사건 추적 1탄: '개구리 소년 사건'의 재검토 제3편 오늘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등 여러 단체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최근 간첩단 사건으로 인해 세상이 많이 어수선하다. 어쨌거나 오늘은 '개구리 소년 사건(정식 사건명칭: 대구 성서 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의 재검토 제3편으로 이 사건의 수사와 종결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어 장기 미제사건이 되었는가에 대한 이유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어떠한 사건이든 장기 미제사건이 된 사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초동조치'가 미흡했다는 것이다. '초동조치'는 어떠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 또는 경찰 측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조치들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길을 가던 중 모르는 사람에게 폭행을 당했다. 폭행을 당한 사람은 순간 당황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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