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외집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남은 시간 6개월에 모든 걸 올인해봤자 교도소 골인이다. 이재명이 요즘 안절부절인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1심에서 선고받아 비슷한 형량으로 3심까지 확정될 경우에는 정치생명이 그야말로 나가리가 되기 때문이다. 어디 그 뿐인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게는 434억 원을 국고 반납시켜야 하는 씻을 수 없는 패악질을 저지르게 된다. 거기다가 자기 마누라 김혜경 역시도 이번에 150만 원 벌금형이 1심 선고되면서 자기 마누라에게도 전과 1범의 불명예를 안길 수 있는데 큰 기여도 하였다. 과연 저래서야 집구석에서 따뜻한 밥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을까? 무릎팍 조인트 안 까일려고 김혜경 1심 선고받는 날 "혜경아, 사랑한다"는 글을 SNS에 올리면서 감성 자극을 하려는 개꼼수를 부려봤지만..........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민주당, 이번 장외집회 모였던 인원수 언급 안 하는 이유 지난 11월 2일 서울역과 남대문 일대에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장외 집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따르면, 3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경찰 추산으로는 고작 2만 명에 불과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야 늘 과장을 하고 뻥치는 것이 상습적인 것들이니까, 이제는 장외집회에 모인 인간들 숫자를 15배 정도 부풀려도 그러려니 싶다. 이제는 새삼 저들의 행태가 전혀 놀랍지도 않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1심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명태균과 강혜경 폭로로 촉발된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판 분위기를 최고로 고조시키고, 이를 대규모 집회로 연결시켜 이재명의 1심 판결 재판부에 대해 무언의 압박을 가하면서 윤석열 탄핵 분위기를 띄우고자 시도를 했으나, 결과.. 더보기 [단독] 이재명,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얼른 교도소나 들어가자. 겉모습은 사람이되, 뭘로 봐도 사람 아닌 '양심 없는 짐승' 같은 존재가 있다. 그것도 우리가 거의 매일 그 자를 보기 싫어도 뉴스를 통해 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그 자가 너무 싫다. 바로 이재명................... 그래서 오늘의 주제 역시도 이재명이다. 지난 11월 2일 서울역 부근에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장외 집회가 열렸다. 민주당 주장에 따르면, 3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잘 해야 2~3만 명 모였다고 해도 너무 과하게 부른 수치가 아닐까 싶다. 역시나 경찰 추산 역시도 2만 명에 불과했다. 민주당은 100만 명 정도가 모일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었는데, 자기들의 엄청 과장된 주장조차도 겨우 30만 명이 모였다고 발표를 했으니 많이 쪽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