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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저

[문재인 사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동네주민 문재인 씨 그 뜻을 이루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드디어 자신의 집구석 주변에서 거친 언사로 자신을 비난했던 집회 및 시위자 4명을 고소하였는데, 이를 고려한 양산경찰서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겠다고 신청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의 집회 신고를 금지 조치하였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로 인해 작은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다. 그동안 문재인 씨의 낮잠을 설치도록 방해하고, 자신을 향한 쌍욕을 듣지 않기 위해 창문을 꼭 닫고 생활해야 했던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이제서야 안심하고 실컷 낮잠도 자고, 창문도 열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이번에 집회 신고가 거부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는 경남 양.. 더보기
[문재인 사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에 대한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내려간지 약 20일이 지났다. 문재인은 본인 입으로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 임기 중에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킨 약속이 별로 없다면, 퇴임 후에라도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약속 하나라도 좀 지켜보려는 성의와 의지를 가져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지금까지 주구장창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관종 수준으로 자신의 퇴임 이후의 삶에 대해 각종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하고 널리 알려 왔다. 이게 과연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말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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