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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판결

[단독] 윤미향, 최강욱, 김명수... 이제 사법부가 제대로 돌아 가겠구나 최근 사법부의 판결이 정상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그동안 좌파 우리법연구회 출신 김명수라는 해괴한 작자가 대법원장으로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는 대한민국 사법부를 개판 5분 전으로 만들었었는데, 이제 그 인간 퇴직할 때쯤 되니까 과거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복귀하는 느낌이다. 이를 보더라도 김명수라는 인간이 그동안 사법부에 끼친 악행과 민폐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김명수는 퇴직해서 집으로 갈 날도 1주일도 안 남았지만, 이제 곧 검찰 소환 조사를 받게 될 가련한 신세가 되었다. 김명수는 대법원장 재직 시절 2020년 5월 당시 이른바 ‘사법농단’사건으로 국회에서 탄핵안이 거론되던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표를 제출하자, 임 전 부장판사에게 탄핵안 의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표 수리를 거..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자신의 방탄을 위해 윤미향까지 커버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500만 원이 선고된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해 "윤미향 의원이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하고 악마가 되어 얼마나 억울했을까? 검찰과 가짜뉴스에 똑같이 당하는 저조차 의심했으니…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라고 지껄였다. 한 마디로 이재명의 이러한 글은 자신의 검찰 수사가 윤미향처럼 무리하게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개수작이라고 생각된다. 재명아, 이 지극히 한심스러운 인간아..... 너 진짜로 변호사 출신은 맞기는 맞는거냐? 윤미향 그 인간이 모두 무죄받았냐? 엄연히 1500만원 벌금형을 받았는데 마치 전부 무죄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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