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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자신의 방탄을 위해 윤미향까지 커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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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자빠졌니? 지금부터 네가 한 개소리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빠따 맞을 준비됐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500만 원이 선고된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해 "윤미향 의원이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하고 악마가 되어 얼마나 억울했을까? 검찰과 가짜뉴스에 똑같이 당하는 저조차 의심했으니…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라고 지껄였다.

한 마디로 이재명의 이러한 글은 자신의 검찰 수사가 윤미향처럼 무리하게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개수작이라고 생각된다. 

 

재명아, 이 지극히 한심스러운 인간아..... 너 진짜로 변호사 출신은 맞기는 맞는거냐?

 

윤미향 그 인간이 모두 무죄받았냐? 엄연히 1500만원 벌금형을 받았는데 마치 전부 무죄라도 받은 사람에게 하는 말처럼 표현을 하는 것이냐?

 

재명이 너에게는 벌금형은 유죄가 아닌 것이냐? 너는 그러고도 어떻게 변호사질을 해먹었냐? 재명이 저 인간은 변호사가 아닌 나보다도 한심하고 저급한 수준아닌가? 너 어떻게 법대를 들어갔고, 변호사가 되었니? 혹시 조국 일가처럼 표창장 위조나 허위 증명서 발급이라도 한 것이냐?

 

그게 제1 다수당인 야당 대표라는 인간으로서 할 소리냐? 윤미향 그 인간의 무엇이 도대체 억울한 것이냐?

 

아직 1심밖에 진행이 안 된 사건이고, 더군다나 좌파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끄는 사법부의 판결 때문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선고 결과가 나온 것뿐인데 도대체 무엇이 억울하고, 통째로 인생이 부정당했다는 것이냐?

 

엄연히 벌금형 1500만 원을 받았으면 분명히 유죄 선고가 난 것인데, 니까짓게 뭔데 함부로 범죄자를 옹호하면서 주접을 떨고 자빠졌냐? 이것만 보더라도 재명이 네가 얼마나 법감정이 티미한 인간인 줄 알 수 있다.

 

왜 똑같은 범죄 혐의자로서 동병상련의 감정이라도 느껴지냐? 하여간 좌파 범죄 혐의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들이 저지른 죄는 죄가 아니라는 확증편향적 정신병이 있다니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위안부 할머니들 돈을 갈취하고 떼쳐먹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윤미향의 무엇이 그렇게도 억울하고,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냐?

 

좌파 너희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그렇게도 추운 날 일본대사관 앞까지 모셔다가 이용해쳐먹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그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돈을 갈취하고 떼먹은 윤미향이는 감싸고 자빠졌냐? 너희들이 그러고도 사람이냐?

 

너희 좌파라는 것들의 사고방식은 늘 그 모양 그 꼴이었고, 그 낯짝 뻔뻔함은 윤미향 얼굴에 줄줄 흐르는 개기름인지 육수인지를 굳이 보지 않더라도 뭐 새삼스럽지도 않다.

 

너희 좌파 정치인이라는 인간들이 하는 짓이 늘 그렇지 뭐...... 언제는 안 그런 적 있냐?

 

위안부 할머니들 돈 떼먹은 혐의로 재판 중인 윤미향이에게 "억울? 미안? 잘못했습니다?"라고 말 하는 것을 보니, 재명이가 윤미향처럼 거의 완전범죄를 하지 못해 여러 범죄혐의에 걸려서 미안하고 잘못했다는 것이냐?

 

생각해보니 재명이와 윤미향의 공통점이 여러 가지가 있더구만.

 

① 같은 좌파 출신 정치인, ② 같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이었던 것, ③ 똑같이 문재인 정권 시절에 고발당해 늑장수사받다가 이제서야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④ 똑같이 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 ⑤ 자신의 범죄 혐의에 연루된 중요 인물이나 증인이 자살하거나 사망하는 것, ⑥ 똑같이 자신들의 혐의에 대해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는 것, ⑦ 똑같이 낯짝 뻔뻔한 것, ⑧ 둘 다 간첩 활동 혐의와 연계된 '경기동부연합'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⑨ 범죄 혐의에 가족들도 연루가 되어 있는 점, ⑩ 둘 다 대중적으로 혐오감을 느끼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빌런들이라는 점.

 

그러니 재명이 네가 윤미향이 벌금형 나오니까 속으로 얼마나 기뻣겠냐? 마치 네 일처럼 기뻣겠지.

 

국민의힘 곽상도가 뇌물 혐의 무죄 나온 것 가지고는 지랄 난리를 떨면서, 같은 편 윤미향한테는 눈을 질끈 감고 환호하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이야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무엇이 다를까?

 

만약 윤미향이가 너희 좌파가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었다면 재명이 네가 지금과 같이  "윤미향 의원이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하고 악마가 되어 얼마나 억울했을까? 검찰과 가짜뉴스에 똑같이 당하는 저조차 의심했으니…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라고 지껄였을까?

 

이재명 너 같은 이중잣대를 가지고 무슨 놈의 변호사질을 제대로나 했을까? 그러니까 네 조카가 두 명을 잔혹하게 살인한 범죄를 일컬어 '데이트 폭력'이라고 낯짝 뻔뻔하게 변호했던 것 아니겠냐?

 

이재명 저런 게 이 나라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개판이 되었을지를 생각해볼 때 그나마 천만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재명과 윤미향 너희들이야말로 좌파 정치인들의 비양심을 증명한 인간들이고, 이런 인간들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 태어났으면 팔에 일장기 완장차고 나라 팔아먹고 독립군 잡는데 제일 앞장섰을 자생 왜구와 같은 인간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과 윤미향, 초록은 동색이라고 아주 오물들이 끼리끼리 잘 어울린다. 어두운 음지에서 한 쌍의 바퀴벌레처럼 끼리끼리 뭉쳐서 잘 놀고 자빠져 있어라. 결국 너희들도 다시 법적 심판을 제대로 받게 될 날이 올 것이고, 최소한 역사적 심판이라도 받아서 후손들에게 이완용처럼 거지같은 오명을 가진 조상으로 누누히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냐? 이것들아.

 

지금이야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될지는 몰라도 결코 너희같은 인간들이 이 나라의 절반을 차지하는 올바른 눈과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속이고 사기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마라.

 

이제 머지않아 너희들을 제대로 심판해줄 양심을 가진 판사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재명, 윤미향 너희들을 온전한 법의 잣대로 처벌해줄 양심적인 판사의 출현을 느긋하게 기다려보마. 뭐 서두를 필요 있냐? 내년 총선 전까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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