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전과 4범 출신 범죄 혐의자 이재명 무죄 서명 릴레이한다고 용쓴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3권(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이 분립되어 있는 민주공화국이다. 그런데 요즘 입법부인 국회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그 입법부로서의 권한을 넘어서는 과도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얼마전 국정감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우영이라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인간이 국정감사장에 나온 피감기관장인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현재 위원장 대리 업무 수행 중)에게 "이 자식", "이 새끼", "야 임마", "법관 출신 주제에"라는 황당무계한 욕설과 망언을 내뱉으면서 현재 야당 국회의원들 위세가 얼마나 대단하고, 다른 기관들에게 갑질을 하면서 군림하려고 하는지 그 수준을 똑똑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청래와 과학통신방송위원회 위원장 최민희 역시도 국민의 대표 중 한 사람인 소속 상..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한동훈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또 용쓰고 있냐? 인간으로서의 얍삽함과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말의 깊이가 그 끝이 안 보이는 진짜 요물 같은 한 인간이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이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용을 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10월 21일 느닷없이 한동훈 대표에게 여야 당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언제나 그 잔대가리에서 나오는 술수의 수가 뻔히 보이는 이재명. 얼마 전까지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뉘앙스로 이곳 저곳에서 떠들어대던 이재명이 갑자기 한동훈 대표를 왜 만나려고 하는걸까? 물론 명분이야 민생 문제를 위해서 여야 협치 차원에서 만나자고는 했지만, 그 속내는 너무 뻔한 것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틈을 더욱 벌리려는 '이간계'를 사용해보려는 얍삽함이 너무도..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제발 한동훈 대표 말 좀 듣자. 눈과 귀가 멀었냐?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 면담이 실시된다. 이들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차담 형식으로 최근 국정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이들의 만남은 완전한 독대 형식 대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즉, 서울대 법대 선후배이자, 윤석열이 끌어주고 당겨준 한동훈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너무나도 막역했던 이 둘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것일까? 왜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대표에 대해 묘한 경계심과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 내막과 과정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현 상황을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한동훈 대표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앞으로 대통령 임기를 제대로 보내.. 더보기 [단독] 김건희, 제발 집구석에 처박혀서 진짜 나대지 좀 마라. 이번 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통계 집계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7.9%라고 한다. 2주 연속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은 35~40%대이고, 전통적인 진보층 지지자들 역시도 35~40%대이며, 나머지 20~30% 중도 부동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이 35~40%대인 것을 감안할 경우, 7~12% 정도의 지지층 역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 이유가 뭘까 나름대로 잠시 고민을 해봤다.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결론은 딱 윤 대통령과 김건희 때문이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것은 바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일으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