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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

[단독] 이재명, 요즘 마음에도 없는 얘기를 하느라고 겁나 개고생한다. 요즘 전과 4범 출신자 이재명이라는 자가 요즘 비상계엄 사태 이후부터 혹시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개꿈에 엄청 부풀어서 어깨뽕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다.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자신에 대한 사법리스크를 어떻게든 회피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의 모든 정책에 태클을 걸고 발목을 잡고, 김건희라는 약한 고리를 더럽게 후벼 파던 인간들이 언제부터 민생을 생각하고, 국가경제를 생각했었다고 느닷없이 관심을 보이며 우클릭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이유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에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중도층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지금까지 보여왔던 모습과는 많이 낯선 짓꺼리를 일삼고 있다. 6대 은행장들을 만나서 국가경제와 민생 문제에 관심.. 더보기
[단독] 이재명, 기껏 당무 복귀하더니만 또 헛소리질 하는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5일만에 엉터리 사이비 힐링 단식을 끝마치고 아무런 소득 없이 드디어 당무에 복귀했다. 그동안 민생 문제라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직 자신의 구속만을 피하기 위해서 쌩쇼를 연발하던 이재명이 모처럼 10월 2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해서 여러 얘기를 지껄였는데, 그 중에 너무 웃기지도 않는 내용이 있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하다. 이재명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국정기조를 전면 쇄신하고 무능과 폭력적 행태의 표상이 되어버린 내각을 총사퇴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정부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핵심 모습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당무 복귀하면 가장 먼저 민생 문제를 돌보겠다고 설레발치더니만, 그새 또 정쟁거리를 꺼내든 이재명........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민생 얘기를 다 하냐? 2차 엉터리 단식이나 해라. 자신의 방탄국회를 위한 엉터리 단식으로 무려 2개월 동안이나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아무런 일도 안 했던 이재명이 오는 10월 23일에 국회로 복귀한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당무 복귀에 발맞춰서 '민생 드라이브'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고, 이재명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생 챙기기'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자. 야, 재명아. 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민생을 챙겼냐? 민생 문제를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이 자기 교도소 가기 싫다고 방탄국회나 벌이고, 엉터리 사이비 단식이나 하고 자빠졌었냐? 너는 그것이 너에게 있어 가장 큰 민생 문제였냐? 국민들이야 어찌 되든지 너 하나만 살면 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냐? 왜 그 모양..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자네 살려달라고 이제는 '민생'까지 팔아먹냐? 2월 4일 오후 서울 남대문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개최된 대규모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나는 짓밟더라도 '민생'만큼은 짓밟지 마라"고 떠들었단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몇 문장 남기고자 한다. 재명아, 네 주둥아리로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을 말이 있는데 왜 너는 그 주둥아리를 함부로 나불대는 것이냐? 지금 네 주둥아리로 '민생'이라는 고귀한 언어를 너하나 살려달라는 집회를 열어놓고 그런 곳에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 재명이 너는 도대체 얼마나 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냐? 재명이 네가 몰염치하고, 몰지각하며, 몰상식하고, 자기가 불리한 것은 뭐든지 '나 몰랑'하는 더럽게도 '몰'자를 좋아하는 인간인 것은 잘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걸핏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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