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전선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꼴불견 이재명, 이제는 하다 하다 어린 아이까지 이용해먹냐?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정치를 하지 않고, 오직 국민 감성에만 호소하는 쌩쇼를 벌이다가 종말당한 정권이었다. 문재인 정권에서의 포퓰리즘은 극치에 달했고, 이로인해 국가채무는 눈덩이 수준이 아니라 해일처럼 불어났다. 문재인 정권의 더럽고 추잡한 피와 멘탈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역시 국민 감성에 호소하려는 쌩쇼를 벌였다. 바로 지난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리짜이밍으로 호칭)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간담회'에서 6세 아동을 포함해 10세 이하 어린이 7명과 청소년을 참석시켜 일명 '활동가'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하고, 이 중 초등학교 2학년인 8세 아동은 “내가 제일 싫은 건 우리나라 대통령이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걸 찬성했다는 것”이라며 미리 준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