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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꼴불견 이재명, 이제는 하다 하다 어린 아이까지 이용해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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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요즘 많이 힘드냐? 이제 하다 하다 별짓을 다 벌이는구나........모지리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정치를 하지 않고, 오직 국민 감성에만 호소하는 쌩쇼를 벌이다가 종말당한 정권이었다.

 

문재인 정권에서의 포퓰리즘은 극치에 달했고, 이로인해 국가채무는 눈덩이 수준이 아니라 해일처럼 불어났다.

 

문재인 정권의 더럽고 추잡한 피와 멘탈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역시 국민 감성에 호소하려는 쌩쇼를 벌였다.

 

바로 지난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리짜이밍으로 호칭)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간담회'에서 6세 아동을 포함해 10세 이하 어린이 7명과 청소년을 참석시켜 일명 '활동가'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하고, 이 중 초등학교 2학년인 8세 아동은 “내가 제일 싫은 건 우리나라 대통령이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걸 찬성했다는 것”이라며 미리 준비해 온 글을 읽는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6∼8세 어린이의 인권을 '프로 정치꾼'들의 불쏘시개로 소비하는 민주당의 아동학대는 저열하다"고 직격했다.

 

김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이 대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야권 정치꾼들의 정치선동'에 전위부대로 내세우는 저열하고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어린 초등학생들을 민주당의 정치 투쟁에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활동가'로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 민주당이 과거 광우병 괴담으로 온 나라를 들쑤시며 가짜뉴스로 정치선동을 할 때 다칠 위험이 높은 다중 집회시위의 맨 앞에 유모차를 내세우던 아동학대 DNA가 그대로 유전돼 오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이러고서도 아동 인권을 감히 얘기할 수 있나?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는 허울 좋은 립서비스인가? 아직 정치적 판단력이 미성숙된 6∼8세 아동을 이렇게 홍위병으로 내세워도 되는 건가? 이건 아동 학대에 해당된다"고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그리고는 "어르신 세대 비하로 국민적 비난을 받은 민주당이 기껏 생각해 낸 대안이 어린이들을 자당의 정치선동 무대에 세워 이용하는 것이라니 그 '천재적' 발상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어린이를 정치선동의 도구로 삼는 짓은 지도자 우상화·체제 선전을 위해 어린이를 동원하는 극도의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일로, 북한의 조선노동당이나 하는 짓을 대한민국의 절대다수 정당이 하는 것이다. 이것도 유유상종인가? 이 대표와 민주당은 어린이들까지 정치선전, 선동의 도구로 내세운 비교육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저히 참기 어려워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야~ 리짜이밍, 이 한심스러운 정치배야. 네가 그러고도 공당의 대표이고, 한 때 대선 후보로 출마한 인간이냐?

 

네가 그 따위로 행동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그 따위로 해왔으니 이 땅의 교육계와 교권이 무너진거 아니겠냐?

 

아이들에 대한 정신적 미숙도를 고려한다면, 어떻게 그 어린 아이들까지 너희들 정치선동에 이용해먹냐?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라니까....................뭐 저런 인간들이 다 정치한다고 설레발을 치고 다니지?

 

리짜이밍, 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작자야. 오죽 할 일이 없으면 이제는 그 어린 아이들까지 불러서 너희들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선동질에 써먹고 자빠졌냐? 그리도 할 일이 없어?

 

이게 아주 정신줄 놓았네 그려.......... 너 요즘 재판 출석하고 김은경 혁신위 뒤치닥거리 하다보니 정상적으로 판단할 상황이 아니냐?

 

너희들이 그러고도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줄 아느냐? 그 따위 북한 공산당 패거리들도 하지 않을 천인공노할 삽질을 해놓고도 너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이냐?

 

그 어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그 자리에 나오도록 해달라고 자신들이 요청해서 나온거냐? 그 어린 아이들이 그런 자리에 나가도록 한 부모들도 참 이해가 가지 않는다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놓고 그 옆에 앉아서 호응하고 있는 리짜이밍 이 인간은 사람도 아닌거지..............사람도 아니여...............그럼 도대체 리짜이밍은 뭘까?

 

 

 

재명아......... 요즘 재판받느라 정신줄 놨니?

 

도대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무슨 정치적 신념과 과학적 지식이 있다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현 정부의 정책을 비판할 수 있냐? 걔가 어른이냐? 아니면 뭐 과학적 천재야? 그 어린 아이가 이 세상사를 통달하기라도 했어? 뭐야, 도대체.

 

이재명......... 중국명 리짜이밍, 너는 그런 짓 벌이고 나면, 도대체 부끄럽지도 않냐? 

 

하긴 자기 형수한테 특수부위를 들먹이면서 쌍욕을 해대던 인면수심의 패륜아이고, 자신과 매우 특별하게 밀접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김부선 여배우조차도 생까는 인간이며, 자기 밑에서 일하던 수하들이 줄줄이 죽어나가도 그 어떠한 일말의 책임감도 전혀 못 느끼고 산타 복장하고 춤이나 추는 비인간적인 성품을 지닌 정말 후진 인간이었던 이재명(중국이름 리짜이밍)이 아니던가...... 저 인간이니까 그런 짓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지..........

 

아이들을 정치선동에 동원하는 것은 과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애용했던 수법이다. 나치는 '독일소년단(유겐트)'을 조직하여 나이 어린 아이들을 가입시켜 그들을 선전선동 도구로 써먹었다.

 

독일 나치의 유겐트

 

 

지금은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독재국가에서 어린 아이들을 이용한 ‘감성팔이’를 정치에 악용하고 있다. 북한의 '조선소년단'이 바로 그러하다.

 

 

 

지극히 한심스러운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 이 인간아, 지금의 네 모습이 저 위에 독일 나찌와 북한 김정은의 모습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다는 말이냐? 그것이야 말로 '아동학대' 행위가 아니면 무엇이냐?

 

 

 

정치인들끼리 정쟁을 하더라도 최소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이재명 너라는 인간은 금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어른으로서는 도저히 할 짓이 아닌 것은 자명한 것이었고, 저 정도로 사악한 인간이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피할 따름이다.

 

만약 리짜이밍이 임진왜란 때 태어났다면, 그 당시 함경도 지역에서 조선 왕자들과 신하들을 붙잡아 왜장 가토 기요마사에게 바쳤던  '국세필, 국경인'이라는 인간처럼 일본에 항복하고 길 안내를 했던 '일본 앞잡이'와 같은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만약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저런 사람이 독립군들을 잡아 고문했던 악랄한 친일파 조선인 순사로 활동하지는 않았을까?

 

지금과 같은 리짜이밍이라면 그 당시 얼마든지 그런 짓거리를 했을 수 있는 인간으로 상상할 수 있을 듯하다.

 

정말이지 저런 인간이 21세기 대한민국 정가에서 맴돌고 있는 이 거지 같은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 정치인의 수치가 아닐 수 없고, 이 나라 정치인의 수준이 땅에 떨어져 뭉개지고 있는 참담함을 바로 리짜이밍으로 인해 처절하게 느끼고 있다.

 

이런 것이 바로 그동안 추진해왔던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이었냐? 아주 볼 만 하구나..................진짜 지극히 참담하다.

 

 

리짜이밍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저 한심스러운 정치 모리배들을 어느 세월에 다 치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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