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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년사

[단독] 이재명, 새해 벽두부터 네 면상을 보고 안 본 눈 사러 다닌다. 오늘 아침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으로 여러 기사들을 보다가 이재명과 관련된 기사들이 있어서 정말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기사를 클릭하게 되었다. 그 결과 역시나 후회막급..................이재명의 낯짝이 담긴 사진이 있었는데, 차마 보지 않을 수 없어 보았는데 역시 눈 버렸다. 내가 왜 그런 미친 짓을 했을까.......... 웬만하면 정초부터 저 후진 인간의 몰골을 안 봤어야 했는데 하는 깊은 후회가 들었다................ 젠장. 아무튼 이재명의 기사를 보니, 내가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듯 하다. 이재명이 2024년 신년사라고 하면서 지껄인 내용을 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구만. “새해 새아침 다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한다.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보기
[단독] 이재명 신년사, 통렬하게 웃기고 자빠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께서 힘겹게 쌓아올리고 다져온 민생, 민주주의, 평화의 토대가 사방에서 무너지고 있다. 민생경제가 올해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민주주의를 말살시키고 있는 검찰정권의 야당파괴, 정치보복 폭주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고 있지만 정부는 아무런 해법도 없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가까워지는 법이다. 지금 마주한 위기도 더 큰 도약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시련과 역경을 늘 새로운 변화의 계기로 탈바꿈시켜왔던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하는 권력을 정권의 사적 욕망을 위해 악용하는 잘못을 더는 용납해선 안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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