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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당대회

[단독] 박찬대, 너는 그냥 이재명 곁에서 조용히 코딱지 떼는 게 어울린다. 요즘 자신의 격에 안 맞게 사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다. 박찬대................ 이 인간이 요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당 대표 전당대회 경선에 나가는 바람에 임시로 당 대표 직무대행도 겸직을 하고 있다. 그러더니만 언론 인터뷰를 수시로 해대가면서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양 목소리를 깔고 '노란봉투법'이 어쩌고, '방송 4법'이 저쩌고, '윤석열 탄핵'이 어쩌고, '대통령 거부권'이 저쩌고 하면서 온갖 주접을 다 떨고 있다.   우와~ 찬대 많이 출세했네..... 너 정도 급이 원내대표와 당 대표 직무대행이라니 이거 완전 인생역전 아니냐?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과거 페이스북 글에 의하면,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대표 코딱지나 파주다가 최고위원이 된 사람이다."라..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재판 지연 꼼수, 대법원 진보 좌파 대법관들도 걷어 찼다. 참,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낯짝은 정말 두껍다 못해서 거의 콘크리트를 친 수준인 듯 싶다. 어떻게든 자신의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힐링단식이다, 국회 국정감사 참석을 핑계로 재판 연기, 너무나도 과도한 숫자의 증인 신청으로 재판 지연 등 기타 별의별 쌩쇼를 거듭하면서 재판을 지연시키더니만, 지난 7월 1일  '토지 관할의 병합 심리' 신청이라는 것을 법원에 제출하여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해 수원지법에 추가 기소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모든 재판을 서울에서 받게 해달라고 신청했었다. 그 이유야 불보듯 뻔한 일인데, 그냥 노골적으로 재판 지연을 도모하면서 이화영 판결을 주도한 수원지법 재판부를 기피하겠다는 의도였다는 것이 거의 모든 법률가들의 판단이었다. 그러나 이재명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꼼수와 개수작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입만 벌리면 개구라... 끝까지 버텨봤자 결국 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6월24일 사퇴했다. 이것은 차기 대표에 다시 출마를 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쌩쇼를 하는 것일 뿐이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이재명. 저런 자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기 위해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그동안 그렇게도 많은 비판 속에서도 자신의 방탄을 위해 꿋꿋하게 지켜왔던 당 대표직을 차기 대표까지 연임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 말리지도 않는데, 저 따위로 쉽게 얼른 내려놓는 비열함은 역시나 이재명스럽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재명은 4개의 형사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주 3~4회 가량 재판 출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저 정도가 되면 다른 정치인들의 경우 당연히 당직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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