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고의적 재판 지연 행위에는 재판 속도전이 정답이다. 요즘 이재명과 조국을 보면 완전히 이 나라를 자기들이 이끌고 가는 것처럼 오만방자하게 행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여러 범죄 혐의들에 대해 수사받고 재판을 받는 중대범죄 혐의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했었는데,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재명은 대통령과도 함께 정치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정식 카운터 파트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영수회담 자리에서 이재명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과 마누라 김혜경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제발 좀 봐달라는 얘기를 목구녕까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심정이었겠으나, 주변에 보는 눈들이 있어서 차마 그 얘기까지는 꺼내지 못한 듯하다. 재명아, 네가 그렇게도 윤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하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1명의 피의자 때문에 5천만이 고생이다. 조국이 이렇게도 미래 예측을 잘 하는 인간인지 이제 알았다. 이 인간은 할 일 없으면 미아리에 가서 점집이나 차리면 될 듯하다. 요즘의 상황과 이렇게 딱 걸맞을 수가 없다. 조국 이 인간이 2016년 11월 26일 트위터에 날린 이 문장이 오늘날 이재명을 제대로 가리키고 있다.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이 나라 5천만 명의 사람들을 얼마나 고생시키고 있는 지 그 내용을 알아보자. 첫째, 우리 국민들의 민생 문제는 자신의 범죄혐의에 대한 방탄 문제보다 훨씬 뒷전으로 밀려난 지 오래되었다. 지까짓게 뭐라고 국민의 민생 문제보다 별다른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황당한 엉터리 단식을 선택한 이재명이 이 나라 국민들을 얼마나 고생시키고 있는 것인가? 각종 민생 법안의 처리가 시급한 이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