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추가기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판사 출신 전 법무부장관 박범계, 헛발질이란 이렇게 하는거다. 지난 6월 17일 JTBC '오대영 라이브'라는 프로그램에 박범계가 출연했다. 박범계는 과거 판사 출신으로 변호사도 했었고, 문재인 정부 시절 추미애에 이어 마지막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국민의 공감대를 전혀 이끌어내지 못하는 법적 논리력과 법무 행정 능력을 선보여 문재인 좌파 정권이 5년만에 조기 종식하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던 인간이다. 국회의원으로서는 제19대~22대까지 어느새 4선 의원이 된 중진의원으로 볼 수도 있을 정도로 '대전 서구을' 지역구의 터주대감으로 성장한 인간이기도 하다. 국회에서는 주로 법사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각종 시사적인 사안에 대해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상당히 편향적이면서 주관적인 좁은 시각으로 문제 제기를 하거나 발언 등을 자주 하면서 과거 저 따위 수준 낮고 전혀 객관적이지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그 뻔뻔스러움으로 뻔데기나 파는 것이 어떠냐? 최근 경기도 평화부지사였던 이화영의 1심 재판 결과가 징역 9년 6개월형이 선고되었다. 그 이후 5일만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에 대해 수원지검에서 추가기소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범죄 혐의자로서는 대단히 시건방진 태도로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진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한 마디로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한 때 대통령 후보까지 했었다는 인간이 국가 운영의 기본틀이라고 할 수 있는 사법시스템을 자신의 안위 문제로 인해 깔아 뭉개려고 하는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