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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그 뻔뻔스러움으로 뻔데기나 파는 것이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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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한테 사노비처럼 일을 부려 먹어놓고 일이 잘못되니까 나 몰라라 하면서 죄를 덮어 씌우는 파렴치한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게 넌센스다.

 

 

 

최근 경기도 평화부지사였던 이화영의 1심 재판 결과가 징역 9년 6개월형이 선고되었다.

 

그 이후 5일만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에 대해 수원지검에서 추가기소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범죄 혐의자로서는 대단히 시건방진 태도로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진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한 마디로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한 때 대통령 후보까지 했었다는 인간이 국가 운영의 기본틀이라고 할 수 있는 사법시스템을 자신의 안위 문제로 인해 깔아 뭉개려고 하는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재명아........... 이 파렴치하기 짝이 없어 그 낯짝 깊이가 가늠이 안 되는 인간아.

 

너의 그 뻔뻔스러움은 타고난 것이냐? 아니면 후천적으로 네가 그 따위로 만들어낸 것이냐?

 

네가 경기도 지사였을 때 부지사가 한 일을 네가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는게 과연 이치에 맞는 말이냐?

 

이화영이 북한 사람들과 접촉해서 재명이 네가 방북하는 일정을 협의하고, 뒷돈으로 막대한 금액을 북한에 송금하는 중대한 사안을 네가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이 누가 들어도 타당한 일이냐?

 

만약 네 말대로 그렇다면 재명이 너는 지극히 무능하기 짝이 없는 행정가였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데, 도지사를 하면서 그런 것 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너 따위가 어디 대통령이 되겠다고 상주접을 떠는 것이냐?

 

자기 바로 아래의 직속 수하가 하는 일을 몰랐다? 그것도 해외 출장까지 보내서 이루어진 일인데도 몰랐다?

 

언제는 자신의 최측근으로 부려 먹더니만, 이제는 이화영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게냐?

 

재명아, 인간으로서 너무 부끄럽고, 부도덕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자신이 책임자로서 모든 책임을 질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의 수하들에게 모든 죄를 덮어 씌우는 그 싸가지 없는 인간성은 도대체 어디서 온거냐?

 

너의 그 싸가지 없는 뻔뻔스러움은 타고난 것이냐? 아니면 후천적으로 네가 그 따위로 만들어낸 것이냐?

 

재명이 네가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 직책에도 없던 평화부지사라는 자리를 신설해서 오랜 기간 이해찬의 수하로 활동했던 이화영을 임명해서 사노비처럼 일을 시키고 부려 먹어놓고, 이제는 자신이 저질러놓은 일을 이화영한테 전부 덤탱이를 씌우냐? 그렇게 하면 뭐 달린 남자로서 너무 더럽게 비겁하고 치졸한 것 아니냐? 

 

대장동 사건을 자신의 수하였던 유동규한테 몽땅 덮어 씌우려던 짓거리도 하더니만, 이제는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으로 작심을 한 모양이구나.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을 포함해 모든 범죄 혐의의 제일 꼭대기에는 이재명이라는 허접스러운 인간이 있다는 것을 모든 정황과 증거가 정확하게 이재명 너를 가르키는데 오직 재명이와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만이 이를 부인하고 있는 이 상황이 그 얼마나 얼토당토하지 않은 비상식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진정 모르는 것이냐?

 

진정 가증스럽고, 얄팍하기 짝이 없으며, 양아치스러운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으면서 어떻게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진다"고 씨부려댈 수 있는 것이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도리는 이미 어디로 오래 전에 행방불명 되었는지 찾아볼 수도 없지만, 그래도 정치인으로서 국민들 앞에 서서 말을 할 때 그렇게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을 낯짝 뻔뻔하게 해대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차라리 정치 때려치우고 타고난 뻔뻔함으로 뻔데기 장사나 해보는게 어떻겠냐?

 

'이재명표 뻔데기'

 

누구든지 '이재명표 뻔데기'를 쳐먹으면 완벽한 쓰레기 같은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고, 가장 친한 친구들도 배신 때리는데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없다고 광고 홍보하면 제법 장사가 잘 되겠구만 그래.

 

문재인도 그 촌구석에 책방을 차려도 대깨문, 문빠, 친문 이런 애들이 찾아가 책을 팔아줘 생계유지를 하던데, 재명이 너도 '이재명표 뻔데기'를 만들어 팔면 개딸과 개아들, 친명 떨거지 일동들이 팔아줄 것 아니겠냐?

 

재명이 너 언젠가는 반드시 감옥에 수감될텐데 그 때 김혜경이 '이재명표 뻔데기'를 판 돈으로 영치금 쓰면 되겠네.

 

지금이야 국회 다수당이다 보니까 입법 독재를 통해서 황당하기 짝이 없는 법안을 만들어대고, 윤석열 행정부와 검찰/사법부를 상대로 부당한 특검 발의와 탄핵을 운운하면서 어떻게든 차기 대선 때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지?

 

재명이 재판들도 어떻게든 너희 생각대로 시간만 질질 끌면서 지연시키다가 결국 유야무야 대충 넘어갈 것 같냐? 

 

그건 너희들 생각이고. 

 

세상의 흐름이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바로 상식이고, 이치이다.

 

이제 점점 재명이와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몸부림치며 발악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재명이 너는 어차피 대법원 판결이 나오더라도 자기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주장할 낯짝 더럽게 뻔뻔한 인간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과연 끝까지 너를 지켜줄까?

 

이번에 재명이 네가 국회의장으로 추미애를 공개적으로 밀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우원식이 선출되는 것 봤지?

 

재명이 네가 아무리 꼴값을 떨어도 세상 사람들이 너무 아니다 싶은 일은 대중적 지지를 이끌어낼 수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에 결국 네 개수작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부디 이제부터라도 '이재명표 뻔데기' 제조를 위한 뻔데기 가공법과 조리법이나 주 4회 재판 다니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틈틈이 익혀두기를 바란다.

 

만약 '이재명표 뻔데기'가 대박칠 경우, 나에게 반드시 감사의 사례와 저작권료 지급하는 것도 잊지마라~ 재명아.

 

 

 

'이재명표 번데기' 출시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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