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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정청래, 네가 과연 국회 법사위원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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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라는 인간보다 국회 법사위원장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자 조용히 손을 들라................ "바로 접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 정청래만큼 진심으로 격 떨어지는 정치인이 또 있을까?

 

아~ 청래야............미안.

 

생각해보니 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제법 버금가는 애들도 많구나.

 

이재명, 문재인, 조국, 이해찬, 이준석, 김남국, 김용민, 황운하, 고민정, 김용민, 서영교, 김의겸, 양정숙, 안민석, 민형배 등등 제법 있었네.....

 

정청래 네 엄청난 수준에 버금가는 정치인들 많아서 뿌듯하겠다. 그래서 대충 묻어서 가면 은근슬쩍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냐?

 

그런데 어쩌냐? 네 수준이 워낙 탁월해서 누가 너를 따라올 자가 별로 없을 듯 하다.

 

정청래의 정치 역사를 굳이 다시 거론하기 매우 껄적지근 하다만, 이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이 왜 정청래 수준이 그 따위인지 잘 모를 듯 하여 조금이나마 언급해주는 서비스 정신이 필요할 듯 해서 쬐금 언급해주려 한다.

 

정청래가 정치 입문을 할 때 '노사모'에 딱 달라 붙어서 노무현을 있는대로 빨아 제끼더니만, 문재인 때는 자신이 마치 무슨 친문세력의 중심인양 행동하면서 문재인을 껍데기 홀랑 벗길듯이 빨아 제꼈었고, 이제는 이재명한테 딱 달라 붙어서 마치 원조 친명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 인간이 바로 정청래라는 인간아니겠나?

 

거기다가 과거에 자기 자신이 마치 꽤나 잘 나갔던 운동권 출신이었던 것처럼 행세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찐운동권 핵심들한테 변두리 논두렁 아웃사이더 취급이나 받던 정청래가 이재명하고 붙어서 동병상련 하더니만 자기 분수에 넘치는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까지 해먹고, 이제는 국회 법사위원장으로까지 해먹고 있으니..........당연히 더불어민주당에 망조가 들어야 마땅한거지.

 

그동안 정청래는 정치 활동을 하면서 수없이 괴랄한 궤변을 늘어놓기도 하였고, 뭔가 화제가 되는 일만 있으면 어떻게든 낑겨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보려는 참담한 행위를 일삼았다.

 

결국 그래봤자, 김남국과 함께 "한 푼 줍쇼"나 외쳐대는 상거지 정치인 코스프레나 하고 자빠졌던 인간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게 딱 어울리는 수준인 것은 맞는데, 이제는 국회 법사위원장이랍시고 모가지와 눈썹에 힘주는 꼬락서니를 볼 생각을 하니, 심히 역겨울 따름이다.

 

더불어민주당도 더럽게 한심하지. 어떻게 법이라는 것을 배워본 적도 없는 인간이고, 대학생 시절 미국 대사 대사관저에 방화를 한 방화범을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선출하냐? 꽤나 국회 법사위원회가 잘 돌아가겠구나.

 

차라리 '국회 법사위원회'라는 이름을 '이재명 방탄위원회'로 개명하지 그러냐?

 

야~ 청래야, 너 스스로 자문해봐라. 과연 네가 '국회 법사위원장'에 어울리냐? 그게 가당한 일이냐?

 

차라리 우리 옆집 똥개를 그 자리에다 데려다 놔도 너보다는 잘 할 듯 싶다.

 

앞으로 정청래 네가 얼마나 또 기상천외한 삽질을 해댈 것인지 안 봐도 뻔하지만, 제발 그 나이 쳐먹었으면 최소한 사리분별과 똥오줌 정도는 가릴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

 

정청래, 확률이 너무 적기는 하다만, 더 이상 대한민국에 민폐를 끼치지 말고 북한 오물풍선에 맞아 뒈진 첫 번째 사례가 될 용의는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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