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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희대의 조작 사건? 조작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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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요즘 많이 쫄리나?

 

 

 

낯두꺼움의 대명사이면서 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희대의 철가면이자 입벌거로 추정되는 이재명이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자신을 기소한 것을 두고 6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나불거렸다.

또한, 언론이 이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는다며 "검찰의 애완견"이란 표현까지 떠벌이면서 자신의 입장을 옹호했다.

이재명은 "언론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다.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 언론들은 한 번도 지적하지 않느냐?"고 주절거렸다.

이 말의 의미는 사건의 공범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의 1심 재판부가 대북송금 사건을 '쌍방울이 주가 상승을 노리고 벌인 대북 사업'이라고 판시한 것을 빗대어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한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이재명은 안부수에 대한 판결문에 1심 재판부가 대북송금 사건을 '쌍방울이 주가 상승을 노리고 벌인 대북 사업'이라고 판시한 것은 쌍방울이 대북 송금을 한 것이 향후 쌍방울의 주가 상승은 물론 대북사업 참여를 목적으로 참여한 것에 당연히 포함되는 것인데, 이를 마치 쌍방울이 주가 상승만을 노리고 대북송금을 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재명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법조인 출신이라는 것이 사실 관계조차도 정반대로 왜곡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지지자들을 선전선동하는 지독히도 교활하고 야비한 인간이 아닐 수 없다.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면 어느 누구도 이재명이 주장하는 것처럼 판결문이 판시된 것이 아님을 잘 알 수 있음에도 무슨 난독증 환자 수준으로 해당 내용을 교묘하게 비틀어서 해석하고,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국민들을 선동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재명 같은 인간은 하루속히 이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한다. 저렇게도 이리저리 나쁜 짓을 벌려놓고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사법 정의를 지키는 검찰과 사법부를 욕보이고, 이 나라 사법시스템을 근본부터 훼손시키려 하는 최악질의 범죄 혐의자이기 때문이다.

 

역시나 누가 전과 4범을 저지른 전과자가 아니랄까봐, 걸핏하면 검찰을 향해 검찰 독재니, 창작 소설을 쓰고 있다고 하지를 않나, 이제는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나불대고, 언론에 대해서는  "검찰의 애완견"이란 표현까지 서슴없이 사용하는 비열한 인간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재명이 너를 옹호하는 좌파 언론들은 모두 다 "이재명의 애완견"이 되는 것이냐?

 

재명이 너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수사나 재판은 무조건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 되는 것이냐?

 

내가 보기에는 이화영 판결의 경우에는 그야말로 매우 정의롭고 객관적인 판결이었고, 신진우 부장판사는 마치 이 시대의 살아있는 '판관 포청천'처럼 생각되는데.

 

왜 재명이 너만 그렇게 삐딱선을 타는 것이냐? 어째 네 일평생은 맨날 그 모양 그 꼴이냐?

 

네 여편네가 경기도 법카를 활용하여 너희 집구석 냉장고 가득하게 과일이며, 샐러드며, 한우고기를 채워놓고 쳐먹을 때는 모든 게 좋은 일이고,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오니까 나와 내 마누라는 그런 사실을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어?

 

네 여편네가 국회의원들 사모들을 불러다가 밥 사먹이고 경기도 법카로 계산해놓고는 그것도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면 그만인 것이냐?

 

더군다나 밥 사먹고 경기도 법카로 계산한 후 또다시 네 여편네가 배소현한테 현금으로 줬다고? 왜 처음부터 계산을 할 때 네 마누라가 폼나게 현금으로 내면서 현금영수증 처리를 하면 더 깔끔한 일을 뭐하러 경기도 법카로 계산을 하고, 그걸 또 현금으로 다시 주는 번거롭고 한심한 짓거리를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니?

 

이제 거짓말을 하도 많이 하다보니, 아무렇게나 거짓말 대잔치를 해도 다 믿어줄 것으로 보이냐?

 

그 따위로 하니까 누가 객관적으로 너희들 주장에 동조를 하고, 수긍을 할 수 있겠니? 그렇게 얼토당토 하지 않은 거짓말을 늘어놓으니까 당연히 유죄가 나오는 것이지.

 

왜 너희들만 허구헌날 특별히 황당한 일이 생기는 것이고, 왜 너희들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며, 왜 너희들만 로또에 당첨되는 확률보다 더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냐?

 

그래놓고 뭐가 잘났다고 비겁하고 비굴하게 이러쿵저러쿵 뒷담화를 까대는 것이야?

 

비 맞은 똥개도 너처럼 비겁하고 비굴하게 짖어대지는 않겠다.



아무튼 재명이 이번에 신진우 부장판사의 재판부를 또 만난다지?

 

아주 재명이 구슬 바짝 쫄았겠어? 겁은 더럽게 많아가지고.....

 

재명아, 원래 짖는 개는 하나도 안 무서운거 알제? 실컷 짖어봐라.

 

 

역시나 그 인상하고는..............인상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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