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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네 주둥이로 지껄인 질문들에 속 시원하게 답을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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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 요즘 다수당 대표로 엄청 꿀 빨고 있나봐?

 

 

 

공동묘지에 가보면 이유없이 죽은 사람 단 하나도 없다고 하는 말이 있고, 교도소 어디를 가던지 수용자 어느 누구 하나 억울하지 않은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요즘 할 말이 더럽게도 많은 모양이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이재명이 공허하게 씨부린 말들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해주지 않고 있다.

 

아마도 말 같지도 않은 말이어서 그렇겠거니 생각은 된다. 그러나 그러다보니 이재명이 자꾸 자기가 옳은 말을 해서 답이 없나보다 하고 별 거지같이 생각을 할 것 같아서 나라도 명쾌하게 답을 주고자 한다.

 

야, 재명아....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최근 네 말 같지도 않은 질문들 여덟 가지만 추려서 답을 해주도록 하겠다. 어디 너 같은 것의 질문에 나 정도로 성의를 보여준 분에게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하거라.

 

 

[이재명 질문 1] " 국정원 보고서에 쌍방울의 대북 사업을 위한 송금이다. 주가 조작을 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다. 국정원 기밀보고서가 맞겠는가? 아니면 조폭 출신으로 불법 대부업을 운영하다가 처벌 받고 주가 조작하다 처벌 받은 부도덕한 사업가의 말이 맞겠는가?" ('24.6.14. 서울중앙지법 앞 인터뷰 중 질문 내용)

 

[답변] "어, 사업가 김성태의 말이 당연히 맞겠지.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이재명의 말보다 김성태의 말이 비교불가로 훨씬 더 신뢰가 간다."

 

 

[이재명 질문 2] " 언론이 이런 점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희대의 조작 사건이 가능하겠는가?"  ('24.6.14. 서울중앙지법 앞 인터뷰 중 질문 내용)

 

[답변] "아니, 질문이 틀렸다. 희대의 조작 사건이 아니라, 희대의 진실 규명이겠지. 이재명 너 같은 법꾸라지의 죄를 명명백백히 밝혀낸 검찰의 노고와 이를 공정한 판결로 이화영에게 중형을 선고한 재판부의 명판결에 찬사를 보낸다."

 

 

[이재명 질문 3]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선 우리 언론의 역할은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동일 사건에 대해서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 해서 상반된 결론 났는데도 왜 이런 점에 대해서 한번 지적도 하지 않느냐?"  ('24.6.14. 서울중앙지법 앞 인터뷰 중 질문 내용)

 

[답변] "당근 단 한 번도 지적을 안 하는게 당연하지. 동일 사건에 대해서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 해서 상반된 결론을 낸 적이 없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 그게 무슨 상반된 결론이야? 도대체 쌍방울에서 주식 시세를 올리기 위한 대북 송금을 한 것 역시도 쌍방울에서 대북사업 참여를 목적으로 대북 송금을 한 뒤 얻어지는 일부 효과 중 하나에 불과한데 그게 뭐가 다르고 상반된 결과야? '아' 다르고, '어' 다르면 다 상반된 결과야? 너 국민학교는 제대로 나온 거 맞냐? 왜 그런 것조차도 알아먹지를 못하고 어떻게 변호사를 했냐? 너 변호사 할 때 승소율이 어떻게 되냐? 어디서 또 은근슬쩍 개구라를 쳐서 국민들 눈속임을 하려고 개수작질을 벌이는거야?"

 

 

[이재명 질문 4] "진실 보도는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를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지 않느냐?"  ('24.6.14. 서울중앙지법 앞 인터뷰 중 질문 내용)

 

[답변] "아닌데. 진실 보도하고 있는데. 지금 재명이 네가 하고 있는 말들이 바로 왜곡 조작아니냐? 그러니까 모든 언론이 네가 이런 인간밖에 안 된다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는 것 아니겠냐."

 


[이재명 질문 5] "불필요한 생떼나 쓰고, 권력 줬더니 보복이나 하고, 나라를 무슨 개인 사유물로 여기는 것입니까?
 
('24.6.13. 더불어민주당 아침 최고위원회의 중 질문 내용)

 

[답변] "아니. 그런 적 없는데. 너 같은 것한테 뭔 생떼까지 쓰겠니? 그리고 언제 네가 권력 준 적 있냐? 어디서 지까짓게 권력준 것처럼 떠벌이냐? 그리고 뭐 너까짓게 뭐라고 보복을 하니? 네가 뭐라도 되냐? 니 좀 치나? 나라를 개인 사유물로 여기는 것은 바로 너 이재명 아니냐? 국민이 국회의원 뽑아놨더니 민생은 하나 안 챙기고, 자기 사법리스크 방탄하는데만 올인하면서 입법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은 바로 너 아니냐? 지극히 한심한 인간이 아닌가? 누가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야?)

 


[이재명 질문 6]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우리 국민들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24.6.13. 더불어민주당 아침 최고위원회의 후 복도로 걸어나오면서 한 발언)

 

[답변] "검찰의 수사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 사건이 얼마나 공명정대하게 수사를 한 것인지는 우리 국민들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고, 이재명이 얼마나 엉터리이고 후진 인간인지는 우리 국민들께서 재판 진행되는 상황을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이재명 질문 7] "북한 오물풍선에 대응한다고 군사 합의를 파기하고 북측으로 확성기를 다시 설치해서 대북 비방 방송을 하겠다는 남측의 태도는 또 어떻냐. 너무 유치하지 않느냐
?"  
('24.6.10. 더불어민주당 아침 최고위원회의 중 질문 내용)

 

[답변] "전혀 유치하지 않은데. 너 혹시 고정간첩 아니냐?"

 


[이재명 질문 8] "쌀값, 한우값 떨어지는데 정부 무슨 대응하는지 모르겠다.
"  ('24.6.1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중)

 

[답변] "너는 그런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다수당 대표를 하니? 지금 모든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 쌀값과 한우값도 올라야 하는거니? 저게 맨날 법카로 공짜 밥에 공짜 한우, 공짜 과일 쳐먹다보니까 물가를 몰라도 너무 모르겠지. 야, 네 돈 주고 밥 좀 사쳐먹고, 고기도 좀 사쳐먹어 봐라. 이 쫌스러운 인간아. 그래야 물가도 좀 알지."

 

 

어휴, 한심스러운 인간같으니라고. 지금까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온거야?

 

 

 

재명아, 뭣 허냐? 언능 싸게 안 들어오고? 세상 그만 더럽히고, 하루빨리 언능 들어오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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