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해외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재판에서 구질구질한 변명의 연속, 진심으로 구제불능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지난 9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개최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피고인 신문에 출석해서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줄줄이 늘어 놓았다고 한다. 특히,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에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었던 유동규와 함께 대장동 사업을 담당했던 김문기 개발1처장을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또 딱 잡아뗐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유동규, 김문기와 해외 여행을 가서 "골프, 낚시 등 레저활동을 하고 바람을 쐬러 외출한 기억은 있는 것 같다."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유동규가 증언했던 골프 홀을 역행하여 치다가 외국인에게 지적받자 유 전 본부장이 일본인인 척을 해 웃었다고 증언한 데 대해서는 "그런 기억이 없다. 공치느라 정신이 없었고 눈이 나빠 잘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