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금태섭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준석, 한동훈 장관에게 빈대 붙을 생각일랑 추호도 하지 마라. 요즘 이준석이 취하고 있는 알량한 태도와 스탠스를 지켜보자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신당 창당 운운하면서 당장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짐을 쌀 듯하게 똥폼 잡더니만, 이준석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자 느닷없이 한동훈 장관을 여러 차례 들먹이면서 한 장관 등짝에 빨대 꼽고 빈대 붙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야비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야, 준석아..... 백로가 노는 곳에 털 다 빠진 까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썩 꺼지기를 바란다. 어디 네까짓 것이 감히 한동훈 장관 이름을 들먹이면서 괜히 칭찬하는 분위기를 띄우면서 친해져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주접을 떠는 것이냐? 음흉한 잡 것은 썩 물러가라~!!!!!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더 이상 국민의힘에는 이준석 네가 있을 공간은 단 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