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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송영길

[단독] 돌팔이 이준석, 1~2주 내 김기현 퇴진한다고 개뻥치다 딱 걸려 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 더보기
[단독] KBS 토론 출연한 이준석과 송영길, 참 뻔뻔한 낯짝들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송영길)가 6월 15일 저녁 KBS-TV '더 라이브' 토론에 출연하여 서로 논리력이 매우 떨어지는 말들을 주고 받았다. 이 토론에서 이준석은 국민의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출연한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해괴망측한 언동을 내뱉었다. 자신이 지금 당원권 정지가 되어 있는 상황이 마치 옳은 일을 하다가 토사구팽 당한 것처럼 은근슬쩍 표현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은근히 돌려까기식으로 비판만 해댔다. 예를 들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의 취임 100일 평가에 대한 질문에 "지금 당이 안정화됐다고 표현하는데 당이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게 안 보인다는 것"이라고 깎아 내렸고, 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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