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언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돌팔이 이준석, 1~2주 내 김기현 퇴진한다고 개뻥치다 딱 걸려 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 더보기 [단독] 송영길, 이준석 아주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인가? 최근 송영길이 자신이 가장 중심에 서 있는 돈봉투 사건 의혹에 뭔가 억울함이 있는 듯 반성은 1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미친 인간이 널 뛰듯이 아주 활발하게 나대고 있다. 최근 송영길의 행보를 보면 내 생각에는 송영길은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보인다. 척 봐도 어딘가 많이 아파 보인다. 아무래도 지난 번 좌파 영감탱이한테 장도리로 대가리를 쳐맞은 후유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번에는 자신의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아주 쌍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저렴한 막장 인격과 싸구려 품격을 뽐내더니만, 요새는 자신이 '윤석열 퇴진당'을 만들어 이준석, 이언주 등과 연대를 하겠다고 쌩쇼를 하고 있다. 웃기는 건 오는 12월 8일 송영길은 자.. 더보기 [단독] 이준석을 위한 대답이다. "응~ 그래, 너 확실히 환자 맞아~" 국민의힘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이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11월 4일 부산 경성대 강의장을 찾았지만, 이준석은 자신의 강연장을 찾아온 인요한 위원장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강연장에서 영어로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인요한 위원장에게 여러 말 같지도 않은 거지스러운 말 몇 마디를 건넸다고 한다. 그 중에는 이준석이 인요한 위원장에게 돌연 "그런데 여기서 내가 환자인가? 오늘 이 자리에 의사로 왔나?"라고 인 위원장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는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하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는 누구라도 느끼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진짜 환자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요한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오늘은 경청하러 왔다"고 대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