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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천하람

[단독] 이준석, 네 얼굴이 보름달이고, 네 신세 역시 보름달이다.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 이 말은 이준석이 지난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내뱉은 말이다.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는 인간이 탈당하면서 뭐 그리 잘난 것이 있다고 뭔 말이 그리 많냐? 지까짓게 뭐라고 그냥 고개 숙이고 그동안 말썽피워서 너무너무 죄송하다면서 나가면 되는 것이지, 무슨 개똥 철학자라도 되는 듯이 뜬금없이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라는 말을 하고 자빠졌냐? 너를 마치 '초승달'에 비유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너는 '초승달'하고는 거리가 더럽게도 멀다. 내가 보기에는 네 낯짝이 보름달이고, 네 지금의 신세가 보름달이며, 네 인생 자체가 보름달이다. 준석이가 요즘 신당 창당을 한다고 하면서 신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지향.. 더보기
[단독] 이준석, 천아용인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끄지라~ 요즘 이준석이 대구 출마와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야, 준석아~ 누가 안 잡으니 천아용인 떨거지들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애덜은 이제 대놓고 신당 합류할 듯이 나대던데, 너희들도 준석이 따라서 얼른 갈 길 가라. 어차피 존재감도 거의 없고, 있으나 마나한 애덜이니까, 얼마든지 업고 가던지, 몰고 가던지 어여 데려 가라~ 안 잡는다. 혹시라도 필요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너한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애덜까지 기왕이면 쭈루루 몰고 나가다오. 유승민, 김웅, 윤상현, 또 누구? 얘들아, 준석이랑 친한 애덜........... 손 좀 들어봐라. 이 참에 너희들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짐싸서 갈 길 가는 게 어떻겠니? 누군지 모르겠다.. 더보기
[단독] 이준석 아바타 천하람, 그 입 다물고 너 역시 얼른 짐싸라.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아바타로 분류되는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존재는 지난 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꽤 인지도가 올라간 편이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이준석과 만남을 가지면서 공개적으로 이준석을 지지하고, 이준석과 뜻을 함께 해왔다. 이 중 천하람(국민의힘 전남 순천시 갑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18일 대통령실 참모들과 회의를 하면서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떤 비판에도 변명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내용을 갖고 10월 18일 오후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떠벌였다. 천하람은 “‘국민 옳다’와 같은 말씀을 당 지도부나 국민통합위원회 앞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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