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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주장

[단독] 이화영,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진짜 용 쓴다. 요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지검 검찰 조사 중에 술판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화영은 경기도지사 이재명 방북 추진을 둘러싼 대북송금 문제와 관련하여 경찰과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혐의를 딱 잡아 떼면서 오리발을 내밀어 왔었고, 여러 가지 빼박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상식을 벗어나는 우격다짐의 모르쇠 전략으로 부인을 했지만, 여러 정황 증거에 따라 영장 전담 판사의 판결에 따라 구속되어 검찰의 보강 수사를 받고 있는 인간이다. 그러한 이화영은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으면서도 그동안 자신이 법정에서 판사 앞에서 증언한 진술조차도 번복하는 행위를 한 바 있고, 자신을 변호하는 변호인을 변경하기도 했고,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 기피신청 등을 통해 재판을 고의로 지..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화영의 황당한 주장을 왜 확대시키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참 희한한 인간들이 많다. 입만 떼면 거짓말을 하는 인간도 있고............... 친형과 형수한테 개쌍욕을 하는 인간도 있으며................. 자신과 호주까지 함께 놀러가서 골프도 함께 치고, 여행도 다니고, 밥도 쳐먹고, 낚시도 함께 간 사람을 마치 치매 환자인양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인간도 다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 씨의 증언에 따르면, 김부선 씨에게 총각 행세를 하면서 접근한 후 유부남으로서 매우 부정한 짓거리까지 무임승차로 저질러놓고 전혀 모르는 척 내팽개쳤다는 전설적인 '점(占) 지사'라는 인간도 있다. 친일파라고 상대를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은 일제 샴푸만 사용하고, 일본식 초밥 등을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아닌 지자체 법인카드로 긁어서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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