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정청래, 하여간 안 낑기는 곳이 없네... 심히 부끄럽도다. 제21대 국회의원 정청래의 국회의원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다. 진짜 지긋지긋하고,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주는 인간이다. 어디서 저런게 국회의원이랍시고 정치판에 낑겨 있는지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저 따위 인간이 제17대, 19대, 21대 국회의원까지 해먹었으니 벌써 어느덧 3선 중진 의원이 되었다. 나는 정청래를 보면서 '저런 인간도 국회의원 해먹는 것을 보니, 진짜 아무나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정청래에 대해서는 내가 몇 차례 이 블로그를 통해 언급한 바가 있지만,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품격과 질을 심히 떨어지게 만드는 자격 미달의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그것은 그동안 정청래라는 인간이 국회의원을 해먹으면서 싸질러 온 정치 .. 더보기 [단독] 정청래, 너는 왜 정순신 문제에 대해 요즘 주둥아리 쳐닫고 있니? 대한민국 대표적인 계파 갈아타기의 달인이라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정계 진출할 때 노무현을 추종하는 노사모로 등장하더니만, 어느샌가 문재인의 친문으로 갈아타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문재인을 걷어차버리고 이재명의 꼬붕 친명으로 거듭나서 이재명 옆에 찰싹 붙어다니는 찰떡이 되었다. 뭐 이 정도면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아타기에 있어 타의추종이 어려운 확고한 달인의 경지에 이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더군다나 그 낯짝의 뻔뻔스러움은 이재명과 거의 동급 수준이다. 뭐 자신이 이재명의 충신이라도 되는 듯이 얼마 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을 위한 방탄국회에서 비명계의 꼼수로 아슬아슬하게 부결되는 상황을 맞이하자,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눈물나게 미안하고 미안하다, 더 잘 치밀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