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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단독] 버르장머리 없고, 도덕 없는 이준석은 속히 네 갈 길 가라. 지난 11월 26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가 주최한 청년·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 참여해 이준석에 대해 "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전 대표는 도덕이 없다며, 그건 이 전 대표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 버르장머리가 없지만 그래도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은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패륜적 발언이 혁신이냐?"라고 반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준석아~. 하여간 끝까지 그 버르장머리는 어디 안 가는구나.... 어른이 지적을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했을 것이고. 인요한.. 더보기
[단독] 이준석, 꺼져~! 귓구멍에 소시지를 박았나... 뭐 운동 좀 했어? 이준석이 요즘 많이 기분이 업된 듯 보인다. 최근에 '온라인 연락망'을 모집한다더니만 약 5~6만 명 정도 모이니까 아주 기분이 좋아진 것 같네? 준석아, 그런거니? 그래서 오는 11월 26일에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애덜을 데리고 대구를 찾아가서 ‘온라인 연락망’ 참여자들을 만난다고? ㅋㅋㅋ 내가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구나.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얼마든지 만나라. 그 사람들이 과연 너의 신당 창당의 자양분이 되어줄 지, 너의 정치적 결사체로 성장해줄지 이번에도 가서 간을 잘 보거라. 간 보는데는 아주 선수났구나..... 준석이 간장 공장 공장장 되어도 괜찮겠어.......... 그나저나 준석이 너와 천아용인인지 하는 애덜 좀 데리고 '국민의힘'에서 얼른 ..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유승민, 그 떨거지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거듭 당부한다. 이준석과 유승민,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떨거지들이 더 이상 국민의힘 언저리에서 머물지 않고, 완전한 결별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 그들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동지가 아니다. 자신들은 국민의힘에 애정이 있는 듯하게 말들은 그럴싸하게 내뱉지만 한 마디로 요설일 뿐이다. 그들은 당내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라고 포장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자정의 목소리도 아니고, 건전한 비판도 아니다. 그냥 내부의 적들이 당을 흔들고 자신들의 당내 헤게모니를 쟁취하기 위해 준동하고 있을 따름이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발톱을 숨기고 우파인양 행세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좌파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들이다. 이들이 국민의힘의 진정한 보수들을 뒤..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힘이 최근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로 내상이 깊은 상황이다. 겨우 구청장 한 자리에 대한 보궐선거였지만, 그것이 최근 여야 대치 상황과 내년 총선에 대한 여론 향방을 읽을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이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선거를 치루기 이전부터 국민의힘 측에는 불리하다고 이미 판세가 예측되었었다.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는 호남지역 출신자들이 많이 거주하여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인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고, 이번 보궐선거를 유발시킨 원인도 바로 전임 강서구청장이었던 김태우가 궐위되면서 생긴 것이었으며, 더군다나 국민의힘 후보로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김태우가 재등장하였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김태우를 조기 사면 복권이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후보 출.. 더보기
[단독] 이준석 아바타 천하람, 그 입 다물고 너 역시 얼른 짐싸라.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아바타로 분류되는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존재는 지난 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꽤 인지도가 올라간 편이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이준석과 만남을 가지면서 공개적으로 이준석을 지지하고, 이준석과 뜻을 함께 해왔다. 이 중 천하람(국민의힘 전남 순천시 갑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18일 대통령실 참모들과 회의를 하면서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떤 비판에도 변명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내용을 갖고 10월 18일 오후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떠벌였다. 천하람은 “‘국민 옳다’와 같은 말씀을 당 지도부나 국민통합위원회 앞에..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 중진들과 '전광훈 목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라. 요즘 국민의힘이 전광훈 목사를 둘러싸고 내홍이 생긴 분위기다. 이거야말로 엉뚱한 곳에서 쓸데없이 힘빼고 앉아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민생/경제/안보/외교 등 중차대한 당면과제들이 산적해있는 상황에서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당 중진급 인사들이 엉뚱한 종교인 때문에 입씨름을 하면서 스스로 자중지란을 만들고 있는가? 내가 얼마 전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을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요즘 화제를 불러 모았던 '나는 신이다' 프로그램에나 나올 법한 종교인이 이 세상에 어디 한 둘인가? 그런 종교인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자기들이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이 세상을 구할 '구세주'라고 주장하는 인간도 나오는 ..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하루 빨리 짐 싸서 정치판을 떠나거라. 국민의힘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 이준석의 아바타로 등판했던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등 4명 모두 탈락했다. 뭐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준석이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한심스럽게 '다 된 밥에 재뿌리기, 어제까지 먹던 우물에 침뱉기, 잔치집에서 깽판치기, 같은 편에 똥던지기, 철새로서의 양다리 걸치기 , 문재인과 이재명은 비판하지 않고 같은 편 뒷통수에 총쏘기' 등등의 패륜적 행위를 저질러 왔던가? 심지어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인간이 자신의 성상납 및 무마 시도 사건까지 일으켜 국민의힘 얼굴과 당원들 자존심에 똥칠한 자가 바로 이준석이다. 그래놓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는커녕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언론사 인터뷰와 기고, 유튜브 출연 등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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