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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단독]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나는 더 더욱 비뚤어질테다. 최강욱, 이 자는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이자, 막말의 대명사이다.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는데, 조국 자녀에 대한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으로 인해 국회의원 임기 조차도 제대로 못마치고 짤렸다. 최강욱은 2022년 4월 28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 및 보좌관들의 온라인 회의 석상에서 가상화폐 거래와 거지 코스프레로 유명한 김남국에게 성적 비하 발언을 해놓고, '짤짤이'라고 발언을 했다고 해명해서 온 국민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조롱을 당했던 바로 그 인간이다. 조국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주고도 계속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사법부 판사의 재판 과정을 거쳐 1·2·3심 모두 유죄가 인정되어 국회의원직까지 날라간 최강욱...............참 한심하다. 그러한 최강..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처럼회, 집단 지성의 상실과 꼬붕정치 끝판왕 더불어민주당 내 초선의원들이 모여서 '처럼회'라는 공부 모임을 만든 것이 2020년 6월의 일이다. '처럼회'라는 용어는 정식 명칭인 '행동하는 의원 모임 처럼회'의 약칭이며, 국회 사무처에 의원연구단체 등록 명칭은 '국회 공정사회 포럼'이다. 이 모임을 주도한 자는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최강욱이었다. '처럼회' 창립멤버는 최강욱(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김남국(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김승원(경기 수원시 갑), 김용민(경기 남양주시 병), 황운하(대전 중구), 이탄희(경기 용인시 정), 박주민(서울 은평구 갑), 이재정(경기 안산시 동안구 을) 등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출신인 황운하를 제외하고 대부분 율사(律士) 출신들이다. 이 모임의 창립멤버에 황운하가 낑긴 이유는 다른 사람들처럼 사법고.. 더보기
[단독] 윤미향, 최강욱, 김명수... 이제 사법부가 제대로 돌아 가겠구나 최근 사법부의 판결이 정상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그동안 좌파 우리법연구회 출신 김명수라는 해괴한 작자가 대법원장으로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는 대한민국 사법부를 개판 5분 전으로 만들었었는데, 이제 그 인간 퇴직할 때쯤 되니까 과거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복귀하는 느낌이다. 이를 보더라도 김명수라는 인간이 그동안 사법부에 끼친 악행과 민폐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김명수는 퇴직해서 집으로 갈 날도 1주일도 안 남았지만, 이제 곧 검찰 소환 조사를 받게 될 가련한 신세가 되었다. 김명수는 대법원장 재직 시절 2020년 5월 당시 이른바 ‘사법농단’사건으로 국회에서 탄핵안이 거론되던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표를 제출하자, 임 전 부장판사에게 탄핵안 의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표 수리를 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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