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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단독] 문재인, 아직까지도 정신줄 못 찾았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아직까지도 정신줄을 못 찾고 있는 모양이다. 문재인은 7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너무 가관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문재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역대 정부가 평화를 위한 정책에서 일관성을 갖고 이어달리기했다면 남북 관계와 안보 상황, 그리고 경제까지도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다"고 도대체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지껄여놨다. 야, 재인아.......... 이게 아주 조용히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주접떨 때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 은근슬쩍 평산마을 그 촌구석에 책방을 차려 자신의 지지자들로부터 사실상의 삥을 뜯고 있는 인간이 대.. 더보기
오늘 드디어 남북 고위급 당국자회담 개최하는데 왠지 자존심이 상한다. 오늘 10:00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급 당국자회담이 개최된다. 남한 측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통일부차관 등 5명이고, 북한 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5명이다. 국내 언론은 대표단의 격 문제를 놓고 별로 말이 없는 편인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또 한 번 실수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북한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이 차지하는 역할과 기능, 비중을 생각할 때 과연 우리 정부의 중앙부처 장관과 격이 동등한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북한은 늘 과거에도 자신들의 대표를 우리보다 한 등급 낮은 사람들로 대화 파트너를 선정했다. 그 이유는 남한은 미국의 꼭두각시이므로 자신들과 동급으로 만나줄.. 더보기
북한인권법 제정 1주년 기념 포럼에 참석하다 오늘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통일부와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주최로 개최된 북한인권법 제정 1주년 기념 포럼에 초청되어 참석하고 왔습니다. 특히나 주최 측에서 융숭한 식사까지 대접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의미 있는 발제와 토론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홍용표 통일부장관도 오셔서 축사를 하셨는데, 아래 사진에 보면 통일부장관께서 밝게 웃는 모습이 있는데 하루빨리 한반도에서 통일을 위한 서광이 비췄으면 좋겠습니다. [정면 앞 테이블에 앉아 웃고 있는 홍용표 통일부장관과 개회사를 하는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장 모습] 우리나라에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최근 관심이 많은데, 이는 대북제재의 일환으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국제적으로 여론을 환기시키고, 북한에게 한반도 비핵화 추진에 협력하도록 압박을 가하기 위한 것으로 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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