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위협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북한 김여정의 상습적인 대남 협박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향해 또다시 망발을 지껄였다. 김여정은 8월 10일(수)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국비상방역총화 회의 토론에 나서 “우리가 이번에 겪은 국난(코로나-19)은 명백히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기화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월 11일(목) 보도했다. 김여정은 토론에서 “전선 가까운 지역이 초기발생지라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우려하고 남조선 것들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경위나 정황상 모든 것이 너무도 명백히 한곳을 가리키게 되였다. 따라서 우리가 색다른 물건짝들을 악성비루스(코로나19 바이러스) 류입의 매개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 ‘색다른 물건짝’들이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