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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정청래, 어디서 낑깡 주제에 천혜향 흉내를 내려고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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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정청래가 그렇지 뭐.... 지까짓게 뭐 이재명 호위무사나 되남? 싸움도 지지리도 못하면서 맨날 "자기가 여기서 좀 세다.... 손"이나 하고 자빠졌어.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 정청래만큼 진심으로 격 떨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을까?

 

정치 입문을 할 때 '노사모'에 딱 달라 붙어서 노무현을 있는대로 빨아 제끼더니만, 문재인 때는 자신이 마치 무슨 친문세력의 중심인양 행동하면서 문재인을 껍데기 홀랑 벗길듯이 빨아 제꼈었고, 이제는 이재명한테 딱 달라 붙어서 마치 원조 친명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 인간이 바로 정청래라는 인간아니겠나?

 

마치 자기 자신이 잘 나갔던 운동권 출신이었던 것처럼 행세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찐운동권 핵심들한테 논두렁 아웃사이더 취급이나 받던 정청래가 이재명하고 붙어서 동병상련 하더니만 자기 분수에 넘치는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까지 해먹고 있으니..........당연히 더불어민주당에 망조가 드는거지.

 

정청래가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본 블로그에서 다뤘으니 관심있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과거에 올렸던 글을 참고하여 보시면 될 듯하다.

 

아무튼 역시나 이재명과 정청래의 맹활약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급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지극히 어처구니 없고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정청래가 최근 공중파 방송사들에서 한동훈 위원장과 이재명 간 여야 대표 1대1 정책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한동훈 위원장이 이를 수락하고 이재명도 호응해달라고 몇 차례 요청했지만, 이재명이 "여당 대표와의 토론에 앞서 대통령과의 만남이 더 먼저"라는 괴랄한 궤변을 늘어놓은 것과 관련하여 은근슬쩍 발을 디밀면서 낑기려고 하는 상황이 바로 그것이다.

 

정청래는지난 3월 5일 "김건희 여사와의 1대1 토론을 거듭 제안한다. 카카오톡 친구 한동훈을 데리고 나와도 좋다"고 지껄였다.

이는 앞서 한동훈 위원장이 이재명에게 1대1 토론을 제안하며 "김어준 씨가 사회자를 해도 상관없다"고 말한 데 대해 맞대응한답시고 주접을 떤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정청래 논두렁. 너는 낄데와 안 낄데를 그리도 구분도 못 하냐?  

 

너가 뭐나 되는 줄로 엄청 착각하고 있네......

 

너가 지금 당 대표야? 지까짓게 겨우 낑깡이나 탱자 정도인 주제에 뭐 천혜향 정도 되는 과일급으로 놀려고 그래..........

 

그렇게도 주제파악을 못해서 어디다 쓰냐?

 

정청래 네가 한동훈 위원장이나 김건희와 정치적 체급이 비슷하기나 하냐?

 

기껏해야 정청래 너 정치적 체급이라고 해봤자 겨우 변두리 논두렁 플라이급 순위 100위권 밖 아니냐?

 

너 지난 번에 국회 행안위 상임위원장 해보겠다고 말도 안 되는 과욕을 부리며, 김진표 국회의장 고발을 하네 뭐네 난리 피우고 온갖 주접 난리를 피우더니만, 결국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같은 당 의원들 지지도 못 받고 나가리된 거 아니야?

 

기껏 국회 행안위 상임위원장 하는 것조차도 같은 당 의원들로부터 지지도 못 받아 나가리되고, 수석최고위원으로서 존경은커녕 제대로 된 취급도 못 받는 인간이 무슨 정치적 거물처럼 행세를 하고 있어?  

 

너는 괜히 한동훈 위원장과 이재명 사이에 1대1 토론을 둘러싸고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낑겨서 자신에 대한 인지도와 체급을 높여보려는 얍삽한 개수작을 부려봤자, 그 누구도 너를 그렇게 대단하게 전혀 생각해주지도 않고 손가락질이나 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지........... 이 답답아.

 

충남 금산에서 인삼 좀 먹고 자랐으면 그동안 쳐먹은 인삼 값어치는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그동안 너에게 쳐먹힌 금산 인삼들이 진짜 불쌍하다.

 

너는 김건희와 토론 이전에 네 수준에 맞는 저기 전라도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에 있는 논두렁과 밭자락에서 열심히 김을 매고 있는 누렁이 일소와 1대1 토론부터 먼저 해서 이기고 와라.  

 

밭가느라 바쁜 누렁이 일소가 너같은 인간을 상대해줄지는 알 수가 없으나, 네 얼굴 보는 순간 하도 괘씸하게 생겨서 그대로 뿔로 들이받지나 않을지가 걱정이구나.

 

어느 인간이 너의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들어줘가면서 너같은 인간과 마주앉아 토론을 하겠니?

 

나도 김건희가 대선 전 본인의 약속과는 다르게 그동안 대외적 활동을 하면서 나대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마음에 안 들어 제발 자신이 한 약속대로 대통령 내조나 잘 하라고 몇 차례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렇지만 정청래 너 같은게 그렇게 김건희에게 들이대는 건 좀 아니지...... 너까짓게 뭐라고. 너가 뭐나 되냐? 제발 주접 좀 그만싸고 네 정치적 체급을 생각해.

 

다시 말하지만, 정청래 너는 변두리 논두렁 플라이급 순위 100위권 밖 수준 아니냐? 그런 애가 어디서 챔피언전 시켜달라고 도전장을 디밀어?

 

그리고 뭐 한동훈 위원장까지 별책부록 취급을 해?

 

정청래 너는 당연히 별책부록 취급을 받아도 싸지만, 너와 체급이 안 맞는 한동훈 위원장을 네까짓게  함부로 입에 담는 것은 커다란 결례아니냐?

 

하여간 변두리 논두렁은 대학 때 데모나 하느라고 뭐 하나 제대로 배운게 없는 것인지, 늘 저 모양 저 꼴이라니까.

 

이래서 86운동권들은 하루빨리 청산되어야 한다니까...... 어차피 이번 총선에서 함운경한테 개박살 나겠지만.....

 

아이고 청래야....... 부디 아닥하고 좀 조신하게 있는듯 없는듯 살어...... 무식한거 그만 좀 티내고.

 

 

 

왜 그리도 깐족거리면서 나대냐? 그러다가 후생에 뭘로 환생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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