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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무안공항 사고까지는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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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라는 인간은 뭐든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과 불이익이 되는 상황을 뚜렷하게 구분을 해서 움직이는 인간이다.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는 상황이면 자신의 낯짝 표정을 어느새 싹 바꾸는 저질 정치 모리배 이재명.

 

[완전 개시건방 떨고 있는 저 표정봐라]

 

[아주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저 표정, 아주 인상적이다.]

 

[아주 지랄발광을 하고 자빠졌다. 윗이빨에 고춧가루인지 음식물 찌꺼기나 좀 떼고 웃어라. 이 더럽게 한심한 인간아.]

 

[그 표정만 봐도 쌍욕이 절로 튀어나오게 생겼네... 서민을 위하는 것처럼 주접은 떨면서 막상 철거민들에게는 막 대하는 이재명의 인간성 클라쓰]

 

[야, 재명아.... 똥 씹었냐?]

 

[야, 재명아...... 하여간 심술 더럽게 덕지 덕지 붙은 낯짝이네.]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시켜 '식물정부'를 만든 후 미소를 띄운 이재명의 표정에서 그 애국심과 인간성의 후안무치함을 잘 알 수 있다.}

 

[이제는 무안공항까지 가서 네가 언제 그렇게 국민을 존중하고, 무릎 꿇는 쌩쇼를 했었냐? 하여간 국민들의 감성에만 호소하는 정치 모리배답다.]

 

 

나는 진짜 이재명이라는 인간 자체가 너무 싫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자기 한 몸 교도소 안 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진 이재명.

 

네가 그렇게 국민들을 위하고, 이 나라를 위했으면 진작 교도소에 들어갔어야지.

 

너무 속이 뻔해서 굳이 이리저리 살펴보고, 판단할 필요가 없는 이재명.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무안공항 참사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해쳐먹으려고 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여러 모습으로 변신 가능한 똥파리.............. 야, 재명아.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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