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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도 이재명이 여유 있는 척 주접을 싸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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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너에게 좋은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가 훅 가는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8일 서울구치소에서 구속 석방되었다.

 

그러자 야당 떨거지들과 시민사회단체를 사칭하는 시위꾼들을 포함한 좌파 양아치 일동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 일이라도 닥친 것처럼 온통 길길이 날뛰고 있다.

 

그런데 전과 4범 이재명만은 원래부터 게슴츠레하고 야비하게 생겨 쳐먹은 낯짝이지만 굉장히 여유있는 표정을 의도적으로 지으면서 각종 언론에 노출하고 있다.

 

하긴 이재명 본인이 흔들리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당연히 밑에서 따르는 시정잡배들도 불안하고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대선 후보에 대한 플랜 B를 가동하자는 의견들이 이쪽저쪽에서 불쑥 튀어나올테니 그렇게라도 해서 현재의 불안한 마음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싶었겠지......

 

그래서 일부러 더욱 더 그 게슴츠레하고 야비하게 생겨 쳐먹은 낯짝으로 여유있게 웃는 척 하면서 다니는 것이겠지.

 

그래야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자빠지기를 늘 눈빠지게 기다리는 비명계 떨거지 일동들이 판을 뒤집어 엎을테니까.... 

 

야, 재명아. 꼴에 그런다고 네 불안한 좌불안석의 심경이 감춰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냐?

 

한 마디로 꼴값떤다.

 

재명이 2심 선고일이 3월 26일이지?

 

이제 보름 가량 남았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하라고 지랄 발광 쌩쇼를 하고, 구속된 이후에는 마치 대통령이라도 된 듯 아주 신나서 온갖 주접을 다 싸고 돌아다니더니만..... 지금 윤 대통령이 출소하니까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오지 않냐?

 

윤 대통령이 구속되자 그동안 어둠 속에서 숨 죽이고 있던 반국가세력들이 어둠 속에 바퀴벌레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듯 자기 세상이라도 만난 것처럼 거리로 쏟아져나와 별의별 개쓰레기 같은 짓거리들을 벌어더니, 이제서야 뭔가 위기감이 생기는가 보네. 

 

윤 대통령 구속 이후 비교적 잠잠해지더니만, 윤 대통령 석방 이후 거리로 또 스멀스멀 기어나왔니? 

 

내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주려고 하더라도 너희 좌파 떨거지들은 이 나라에서 함께 살아가서는 절대 안 되는 인간들이라고 생각된다.

 

너희는 왜 이 나라에서 사는거냐? 그렇게도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

 

특히, 중국이나 북한을 적극 추천한다.

 

너희들의 정치적 가치관과 신념이 그 쪽하고 너무 닮은 거 아니었냐?

 

왜 여기서 뭐 하러 살고 있는거냐?

 

야, 재명아..... 좌파 떨거지들 좀 다 모아서 걔들 중국이나 북한으로 이민 인솔자로 가이드를 좀 해주면 안 될까?

 

너도 그냥 그 틈에 낑겨서 중국에서 평생 '셰셰'나 비굴하게 하면서 왕서방이나 열심히 빨아 제끼면서 살면 안 될까?

 

나는 그게 재명이 네 수준에 딱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중국이나 북한에서의 생활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좌파 떨거지들이 생기거든 재명이 주특기인 개쌍욕을 실컷 퍼부어도 자기가 믿고 따르던 인간한테 쳐듣는 개쌍욕이라서 제대로 항의조차도 못할텐데......

 

재명이 요즘 일부러 여유있는 척 개폼잡고 다니느라 힘들겠어....

 

사람이 겉과 속이 일치되게 살아야지, 아무리 정치인이라지만 재명이처럼 그렇게 두 가지 인격을 가진 아수라 백작처럼 살아서야 되겠냐?

 

옛 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천만에 얘기다.

 

재명이의 그러한 게슴츠레하고 야비하게 생겨 쳐먹은 낯짝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아무리 네가 그 순간 웃고 있더라도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속담으로 바뀌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럴 경우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피해자로 인류 최초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재명이 요즘 뭔 짓을 하는지 얼굴에는 개기름이 번지르르 해갖고 이 동네 저 동네 싸돌아 다니던데, 그래봤자 재명이 너는 2심 판결 유죄가 나오는 순간부터 점점 나락으로 가게 될 테니까 그건 아무 걱정도 하지마라.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정석인데, 재명이 너는 늘 인생을 역행하고 더럽고 후지게 산 대가를 받아야 하지 않겠냐?

 

이제 멀지 않았다. 이제 보름 후 3월 26일 이재명의 게슴츠레하고 야비하게 생겨 쳐먹은 낯짝이 그 때까지도 개여유를 부릴 수 있을 것인지 잘 지켜봐 주도록 하마.

 

그 때까지 지나가는 참새 똥구녁이라도 본 인간처럼 실실 쪼개면서 실컷 다녀라. 가련한 인간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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