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무지몽매 문맹 수준 전과 4범이 나쁜 짓만 골라서 저지르냐?

 

재명아, 그렇게 그 따위로 정신줄 놓고 살다가는 요단강 바로 건너는거야.....

 

 

 

우리는 어려서부터 부모님들로부터 "나쁜 짓은 하지말고,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라고 가정교육을 배우면서 자란다.

 

오죽하면 거리 곳곳에 '바르게 살자'라는 글귀가 새겨진 대형 비석까지 세워져 있는 동네들도 정말 많이 있을 정도이다.

 

그 정도로 귀에 딱지가 생길 정도로 어려서부터 듣는 소리가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말인데, 우리나라 야당 대표라는 인간 이재명은 그 간단한 '바르게 살자'라는 글귀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문맹 중에 상문맹자 수준인 듯 하다.

 

그러니 일반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절대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전과도 무려 4번씩이나 저지른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다.

 

거기다가 지금은 13개 범죄 혐의를 추가적으로 저질러서 이를 유사하고 서로 연계된 사건들을 종류별로 묶어서 4개인지 5개인지 나눠서 재판을 받고 있는 인간 역시도 바로 이재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이 인간은 절대 반성하는 기미조차도 없다.

 

변호사 출신이었다는게 '사칭'은 뭐 그리도 많이 하는지, '검사 사칭, 총각 사칭, 중도보수 사칭'을 하고 있는 상습적으로 사칭을 즐겨하는 인간이다.

 

그로 인해 '검사 사칭'은 이미 전과 1개를 달았고, '총각 사칭'은 난방열사 김부선 배우에게 천추의 한을 남겼으며, '중도보수 사칭'은 앞으로 국민들에게 심판받게 될 것이다.

 

그러고보니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자신이 좌파 진보 성향의 정치인이라는 것조차도 여태까지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신이 '중도보수 성향의 정치인'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지극히 덜 떨어지고 많이 띨띨한 '정치적 저능아' 또는 '정치적 부랑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국민들도 제법 있을 듯 하다. 

 

이재명이 평소에도 맑은 정신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이 아니라, 늘 약삭빠르고 얍삽하며 야비하고 중국에는 더럽게 비굴한 정치를 해오던 인간이라서 그러는지,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조차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자신과 민주당은 '중도보수세력'이라고 주장을 하는 진짜 대한민국 정치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처구니 없고 격 떨어지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이거야말로 태국에서 20대의 나이로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가 지금까지 여성으로 살아오다가, 60대가 되어서 "나는 상남자다. 이제부터는 상남자의 인생으로 멋있게 살아가겠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야, 재명아. 네가 문맹자 이상으로 많이 떨어지는 것은 충분히 알겠는데, 그래도 이제와서 '중도보수'를 사칭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냐? 적당히 나가야 이해를 하지, 그 정도면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수준아니냐?

 

재명이 얘는 그동안 여러 가지 전조증상이 있어 왔던 것으로 보인다.

 

자기 친형과 형수한테 개쌍욕을 할 때부터 진작 알아봤고, 상습 허언증과 거짓말로 인해 '입벌구'라는 별명으로 불려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전조증상은 있어 왔으며, 대장동 개발을 위해 수시로 보고를 받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고 주장하거나, 국토교통부에서 협박을 받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것, 거기다가 '검사 사칭, 총각 사칭, 중도보수 사칭'을 하는 개떡 같은 정신상태를 보더라도 정신병원에 자기 형을 입원시킬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입원하여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야, 재명아. 그 정도 수준이면 한 번 정밀진단 받아보는 게 마땅할 듯 싶은데, 어디 한 번 들어가면 두 번 다시 세상구경하기 어려운 병원으로 소개라도 해줄까? 

 

하여간 이미 맛탱이가 심하게 가서 썩은 냄새가 오지게 날 것 같은 지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멀쩡한 사람처럼 살아가느라 욕본다...........재명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멀쩡한 듯 똥폼잡고 개폼잡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정신감정 좀 받아봐라.

 

늦으면 늦을수록 한 번 나간 정신줄 절대 안 돌아온다.

 

 

재명아, 정신 좀 차려봐......... 애가 저리도 맛이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