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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단독)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없는 세상이 그립다. 나는 진짜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박홍근, 최강욱, 고민정, 김남국, 이수진, 김용민, 황운하,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김승원, 전용기, 기동민,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김홍걸, 박용진, 윤건영, 전재수, 황희, 윤호중, 임오경, 김태년, 권인숙, 김병주, 그리고 조국, 전광훈 같은 애들이 정치판에서 설치지 않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어왔고, 어떻게 보면 친일파에 못지 않은 인간들이 바로 이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을 종주국으로 생각하고, 중국을 상국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에 빨대 꽂고 이 나라 혈세를 쪽쪽 빨아먹고 있는 이상한 족속들이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 약 40%는 저렇게 이상한 족속들과 충신.. 더보기
[단독] 고민정, 너 언제부터 태극기 부대원으로 가입했냐? 요즘 윤석열 대통령 일본 방문 및 강제동원 해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일동들의 선전선동이 극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에는 그동안 이재명 사법리스크 여파로 인해 끝없이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던 차에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을 자극하면서 지지도 상승과 이재명 방탄 지지세력을 결집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말 거리 집회에도 이재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출몰하고 있고, 시위 현장에서 국회의원들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품격 떨어지고 자극적인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자극하면서 선동질하고 있다. 이 와중에 방송법 개정을 위해 국회 과방위에 출석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태극기를 노트북 전면에 내걸어 화제다. 그동안 태극기는 보수 세력들이 주로 집회 시 사..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보수 국민으로서 졸라 고독하구만... 요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시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48초 스탠딩 미팅 이후 대통령실 참모들과 나눈 사적 대화 중 "이 XX"와 "바이든(대통령실에서는 '날리면'이라고 주장)" 발언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연히 누구나 뒷담화는 할 수 있다. 보라. 대통령도 하는 것이 바로 뒷담화 아닌가? 그것도 윤 대통령은 뒷담화도 남이 듣지 않게 뒤에서 은밀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취재하는 언론사 앞에서 저리도 당당하고 거리낌 없이 하지 않는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뒷담화를 하는 것이 보도되는 사례가 매우 드물지만, 그것도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 될 줄이야....이거 보수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정말 쪽팔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윤 대통령은 뒷담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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