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화문광장, 광화문의 역사와 현장 직접 살펴보기 오늘은 지난 8월 6일자로 새롭게 장단을 끝마치고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을 직접 가본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이에 앞서 간단하게 '광화문광장'의 역사를 잠깐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 배경 설명 삼아 관련 역사를 조금 훑어보고자 한다. '광화문광장'의 역사는 꽤 오래 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데, 조선 왕조를 개창한 태조 이성계가 개성에 있던 고려 도읍지를 한양(서울)으로 옮기면서 조선의 임금이 거처하고 사무를 보는 법궁(法宮)인 '경복궁'을 만들었는데, 이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쪽으로 넓게 큰 길을 만들어 거리 양옆에 의정부를 비롯하여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 등 국가의 주요 기관들의 건물을 배치하였다고 한다. 지금의 '광화문광장' 양쪽 옆으로 조선시대 국가 주요기관들이 위치해 있었는데,.. 더보기 [전문적인 시위꾼] 이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안 과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박원순이 서울시장을 계속 연임한 이후에 나타난 정말 거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전문적인 시위꾼에 의해 온갖 거리가 장악되었던 것이다. 문재인과 박원순 이 두 인간이 서로 인권변호사 출신이었고, 민변 출신이다보니 인권이 중요하다면서 전문적인 시위꾼들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다면서 이 나라에서 시위하기 좋은 공간은 모두 다 내줬다. 그 중 일부인 서울특별시를 사례로 들어보자. 전문적인 시위꾼들이 가장 즐겨찾는 대표적인 명소가 바로 서울시 광화문 광장이다. 그것도 미국대사관 바로 앞에 있는 공간은 반미시위를 하는데 최적의 장소다. 그리고 미국대사관 입구에 있는 코너 지역은 이미 1년 365일 반미 1인 시위하는 공간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