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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단독] 이재명, 그 따위로 더티하게 2심 개시 접수 지연시키면 기분째지냐? 역시나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아직까지도 공직선거법 항소심 통보 서류를 수령하지 않았단다. 1차는 이사를 가서 이사불명으로 수령하지 않았고, 2차는 문이 잠겨서 전달받지 않은 폐문부재로 수령하지 않았다. 그래서 도저히 할 수 없이 법원 집행관이 직접 전해주는 집행관 송달을 결정했는데, 집에 가면 없을까봐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이재명 의원실로 가기로 했단다.   어디서 저 따위 인간이 정치를 한다고 상주접을 떠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역시나 전과 4범 출신 이재명답다. 원래 타고난 품성과 인간성이 어디 가겠나?  추태를 부리는 인간들 많이 봤어도 저렇게 더럽고 지저분한 추태를 부리는 인간 처음봤다.  야, 재명아. 네가 그 따위로 2심 재판을 질질 끈다고 해서 너 따위가 대통령이 될 듯 싶으냐? 대한민국 .. 더보기
[단독] 김경수 전 경남지사, 뭘 연구하러 영국에 간다고? 기가 막히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8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고 한다. 김경수는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비바람 속에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러 떠나게 됐다. 지역 발전, 국가 균형 발전, 기후 변화에 대해 공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이 극단적 갈등과 양극화로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성찰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제법 거창하게 말했다고 한다. 언론 보도를 보아하니, 김경수는 영국 런던에 소재한 런던 정경대에서 방문교수로 1년 간 머물면서 「사회적 대타협, 기후위기 대응」 등 대한민국의 구조 개혁과 관련된 부분을 연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자. 요즘 정치인들은 왜 자꾸 현실 도.. 더보기
[단독] 문재인, 어디서 '소통'이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는가? 어제 모 언론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소통않는 정치 위험해…너무 안타깝다"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보도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과연 또 어떤 말을 씨부렸는가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안 본 눈 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 보도에서 문재인은 현 정부를 겨냥해 "서로 소통하지 않는 정치를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하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지난 1년간 실감했을 텐데,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정신병자가 아닌지, 아니면 미친 넘 아닌지, 아니면 돌은 넘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사이코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소시오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머저리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삶은 소대가리 아닌지................ 더보기
[단독] 문재인 거주 평산마을 주민들에게 한 번 물어 봅시다. 내가 평소에 궁금한 게 있었다. 그동안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의 집구석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진작부터 물어보고 싶었으나, 먼저 다루어야 할 썩을 놈들이 하도 많아서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려 있었는데 어제 이재명이가 문재인을 찾아갔다고 하니 이 참에 한 번 물어봐야겠다. 문재인 집구석 근처에 사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여러분께 여쭈어 봅니다. 혹시라도 제가 올리는 포스팅을 보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라도 보시는 분들이 계시거든 댓글에 답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문재인이 그 쪽으로 이사온 이후부터 조용하던 마을이 많이 시끄러워져서 불편하셨다고들 하셨지요? 특히,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여러 좌파 언론들, 좌파 유튜버들은 누구.. 더보기
[단독] 김경수, 출소하자마자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 작렬 지난 대선 당시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중이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12월 28일 새벽 창원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하자마자 김경수는 취재를 나온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따뜻한 봄에 나오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추운 겨울에 나왔다. 이번 사면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다. 원치 않았던 선물이라 고맙다고 할 수도 없고, 돌려보내고 싶어도 돌려보낼 방법이 전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보낸 쪽이나 받은 쪽이나 지켜보는 쪽이나 모두 난감하고 딱한 상황이다. 국민 통합을 위해서라는데 통합은 이런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훨씬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라고 씨부렸다. .. 더보기
[단독] 김경수 전 경남지사, 너의 소신과 결기를 응원한다. 드루킹 사건으로 2년형을 받고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될 것인가, 그리고 곧바로 복권 조치까지 될 것인가에 대해 정치권에서 왈가왈부 말이 많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부는 12월 23일 사면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최종 검토한 후 윤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며, 윤 대통령은 오는 12월 27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연말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하고, 다음날인 28일 오전 12시부로 사면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면에서는 고령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김경수는 본인 스스로 사면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자신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들러리가 되기 싫은 이유도 있을 것이고, 이제 5개월 밖에 잔여 형기가 남지 않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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