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기현

[단독] 구차하고 싸가지 없는 이준석, 미련 보이지 말고 끄지라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여러모로 참 쓰잘데기 없다. 그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행세를 해왔지만, 보수정당과 보수세력에 1도 도움이 안 되었던 인간이 아직까지도 보수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세력 등짝에 빨대를 꽂고 틀어앉아 엄청난 자양분을 빨아 쳐먹고 정치적 성장을 이루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항상 보수세력의 뒷통수를 까는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행해왔다. 최근에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서 주접을 싸더니만,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탈당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단물을 더 빨아 쳐먹어야 할 어떠한 사정이 있으니까 그럴테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너무 구차하고 역겹다. 나이도 어린 것이 싸가지도 더럽게 없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은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듯....... 어떻게..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유승민, 그 떨거지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거듭 당부한다. 이준석과 유승민,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떨거지들이 더 이상 국민의힘 언저리에서 머물지 않고, 완전한 결별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 그들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동지가 아니다. 자신들은 국민의힘에 애정이 있는 듯하게 말들은 그럴싸하게 내뱉지만 한 마디로 요설일 뿐이다. 그들은 당내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라고 포장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자정의 목소리도 아니고, 건전한 비판도 아니다. 그냥 내부의 적들이 당을 흔들고 자신들의 당내 헤게모니를 쟁취하기 위해 준동하고 있을 따름이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발톱을 숨기고 우파인양 행세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좌파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들이다. 이들이 국민의힘의 진정한 보수들을 뒤.. 더보기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빈 틈 파고들기 얍삽함의 끝판왕 요즘 국민의힘 이준석 당원이 당 대표 전당대회 개최를 앞두고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를 지내다 성추문 의혹 등으로 인해 당 대표가 당원권 정지까지 받게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사건을 만들어낸 이준석 당원이 진심어린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제대로 보내지도 않고 여의도 정치판에 또다시 그 낯짝을 디밀고 있는 것이다. 연예인들도 음주운전이나 성추문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최소한 몇 년은 자숙하는 기간을 거치는데, 하버드대학교 출신이라는 이준석 당원은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는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저렇게 또 낯짝을 디밀면서 저 이준석 당원을 볼때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수많은 국민들을 또다시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준석 당원은 이번 국민의힘 당 .. 더보기
[단독] 나경원 당 대표 경선 포기, 잘 결정한 것으로 본다. 나경원 전 의원(이하 나경원으로 호칭)이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포기하는 듯하다. 오랜 숙고 기간을 거쳐 포기선언을 오늘 할 듯하다. 나경원은 한때 당 대표 출마 유력 후보군 중 1등을 달리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저출산 대책으로 대출 탕감이라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포퓰리즘 정책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와의 사전 조율과정에서 적극 만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결국 오늘의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사람이 보수정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었다가는 더불어민주당이 포퓰리즘과 무개념으로 개판쳐놓은 이 나라꼴을 더욱 더 한심하게 만들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우려가 국민의힘 지지자들 속에서 소용돌이쳤고, 더군다나 나경원의 입방정 때문에 윤심까지 .. 더보기
[단독] 나경원을 향한 이준석의 러브콜, 유승민의 반등?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하 나경원으로 호칭)의 최근 행보에 대해 상당히 많은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다. 나경원은 당내 지지도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윤 대통령과의 코드만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다면 당대표로 선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태였다. 그런데 느닷없이 '출산 자녀 수에 따라 대출빚 탕감'이라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기반한 저출산 대책을 발언하면서 이러한 당내 지지도와 윤심 지지에 있어 커다란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발표한 저출산 대책이 대통령실과의 정책 조율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조차도 확고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만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독단의 결정으로 발표했다는 사실이 실로 경악스럽기까지.. 더보기

반응형